"웬일로 치킨을 다 사줬대?"
"설마 내 물건 부순 건 아니지?"
"크흠...큼 절대 아니지.."(승철)
"절대 아니야..큼.."(한솔)
"솔직하게 말해봐."
"..응 부쉈어.."(승철)
"부쉈습니다, 죄송합니다."(한솔)
"으응, 괜찮아 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렇게 때렸으면서..?"(민규)
"너는 내 물건 부숴트린 게 몇갠데!!"
"최한솔이랑 최승철은 한개 부숴트린 거잖아"
"ㅇㅋ 인정 할말 없다."(민규)
"그래야지."
"내 동생이지만 무섭다."(승철)
"내가??"
"내가 저렇게 무서운 얘랑 17년지기라니.."(민규)
"너도 무서워 민규야."(승철)
"우리 다 무서워."(한솔)
"우리 솔이 말이 다 맞아요~"
"누나, 나 놀려..?"(한솔)
"엇, 아니야 안 놀려..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