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satunya anggota perempuan yang kuat di tim bola voli.

Bimbingan belajar 1:1




원래 주말에는 점심도 먹지않고 잠만 자는 나지만...대회를위하여 오늘은 나의멍청한 친구에게 공부를가르켜주러가야한다...정말나는 친구에게 예의정도만지키도록 머리만감고 대충 셔츠에 바지를입고왔다...화장? 개나 주라지...





띵동





뭐야...왜 안나오지





띵동띵동






...새끼가?
한번더누르려고하자 전원우는 그제서야 나왔다.뭐하다가 급하게나온건지 땀이나보였다..





"뭐한다고 땀이나냐...;;"

"아무것도..들어와!"







와....엄청 깨끗하다...집에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깨끗한거실에 1차놀라고 방에들어가자 내방과는 비교도안되게 깔끔함에2차놀람...





"...왜이리 집이깨끗하냐? 평소에도이래?"

"뭐래...청소한거지"

"으음..."

"청소좀한다고 급하게나온거야..."







학교에서는 청소를잘안하돈 내친구가 집은 깨끗하게 산다는것에 나름 안심이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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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물이라도 줄까?"

"어,어. 그럼고맙지.."







괜히앞에서 불안함(?)을 티내고 어색함의 끝판왕이되어가는 원우의모습에 나조차도 어색함이번진듯했다.원우가 주는 물을마시면서도 한마디가 오가지않고 뭘해야할지 생각하던나는...




그냥문제집만 죽어라풀었다.원우는 잘안풀리는지 낑낑거리기만하고 나에게말을걸지않았다.







"....야이 바보야"

"어...?"

"모르면 모른다고하던가.물어보지도않고 눈치만보는이유가뭔데?.."

"아...너 공부하는데 방해될까봐..."






정말...둘만있을때은 멍청이가되는 이 순둥이가 배구에서는 어쩜그리 날뛰는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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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그걸말이라고하냐? 그럼 내가온이유가없잖아."

"아...옙...이거모르겠어"

"어디까지 풀었는데?"

"...하나도모르겠어"

"...."







잠시잊고있었다....이새끼가 존나 바보라는걸...
정말 하나하나 설명해주며 30분동안 문제하나를풀었다.
얼굴만보면 전교탑3는 거뜬할거같은데 어쩜그리....뇌까지     순수할까..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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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제 알겠다ㅎㅎ"

"뭐가 좋~~~다고 웃어 임마"

"그냥 좋은데?"

"참나...이상한놈일세"

"근데 나이것도모르겠어"

"아까한거랑 똑같이해봐"

"그래도 모르겠어."

"...풀어보기라도하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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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솔직하게말하라며. 모르는걸어떡해.또 알려줘ㅎㅎ"







정말 내가한말에서 빈틈을 파고들어 팩트를말하는 내친구에 할말을잃었다...내가모르면 얘기하라했으니 뭐라할수도없고..뭐가 또 좋은지 나를괴롭히는게 행복한지 해맑게웃으며 말하니 거절하기도참...






"너 내가 설명하는거  안듣지."

"아냐 들어"

"니눈이 문제를안봐."

"니 얼굴보고있는게 집중이잘돼ㅎㅎ"

"...이새끼가 꼼수쓰는거봐라"

"들켰오?><"

"더러우니까 하지말자."








그후에도 나는 10문제 이상을알려준듯한데...푸는법은다똑같은데....왜 이자식은모를까...어디서 부터잘못된거지...
그러다보니 시간은 6시를 넘기고있었다. 나는 짐을챙기고 집에갈준비를했다.







"집에가려고?"

"어. 6시넘었어.아주머니도 슬슬 오실꺼아니야"

"밥먹고가도 괜찮은데...."

"난 우리엄마밥이좋아"








항상 원우네 어머니는 6시30분쯤오시는데 우리엄마와도 친하시고, 자주마주쳐서 나는 아주머니와 꽤 친하다. 마침 오셨는지문여는소리가들렸다.






"원우야~누구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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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어머~○○이왔구나!"

"네ㅎㅎ 시험기간이라 공부좀알려준다고"

"어유...내 새끼지만 공부는 지지리도못하는데.."

"네ㅎㅎ 원우가 공부는 못하죠..그렇지만 성적을못올리면 망해서...ㅎㅎ"

"밥이라도 먹고가지..."

"아니에요~저 가보겠습니다."

"응~잘가○○아"

"데려다주고올게요"








내가 나가는걸보고 나를따라나오는 원우를 나는말렸지만 역시나 깔끔히 씹혔다. 할수없이 원우가 나를데려다주기로했다.






"다음주에도 올꺼지?"

"니가 내얼굴안보고 공부하는거 약속하면"

"...너무 힘들어."

"뭐가힘들어.노력으로 안되는게 어딨니."

"치..."

"다음주까지 내가 표시해준 부분 다풀어라"

"치사해..."

"해와임마.안해오면 그날부터 과외는없던걸로."

"야아..."

"너도 나가고싶잖아.대회"

"그치."

"나도 니가 나갔으면하니까 이러는거야."









집에다와서 원우를 보낼려고했다.






"다왔으니까 가.데려다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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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놓을게"

"...?"

"너는 내가 대회나가길원하니까. 꼭할거야."








얼마만에 진지한표정으로 말하는건지 기억이안나지만 내친구가 저렇게 전력을다해주면 나야좋지."






"잘해봐."

"들어가~"





가볍게 인사를하고 나는 집으로왔다.
아니 정확히는 집현관까지만.





"다녀왔습니ㄷ..."






뭐야...김민규 전화? 이시간에?






"여보세ㅇ...."

"선배...ㄴ,나 좀 도와줘요...제발"

"...너 어디야."







민규의 흐느끼는소리와함께 간절한 목소리가 내귀로들려왔다. 장소를듣고 나는 바로 다시 나갔다.









"김민규!!!"

"선배...."

"민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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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저....저이제 어떡해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