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juh Dosa Besar dan Batasan Kebaikan

Prolog Tujuh Dosa Besar dan Batasan Antara Kebaikan dan Kejahatan

* 본 글은 허구이며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것들은 실제와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알려드리며 2차 도용 및 무단 복제, 무단 배포 시 사과문 8천 자와 글삭 요구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법적으로 해결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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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팬픽은 기존에 있던 종교와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가상의 글임을 다시 한 번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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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수호하시는 대천사님. 그리고 하늘을 호령하는 하늘의 아버지. 부디 나약한 인간들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인간은 한낱 나약함이라는 감정에 문드러져 심장이 썩어가면서도 하늘을 배반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인간들에게 어찌 이리 가혹한 것입니까. 성모 마리아 님, 부디 인간들을 비참한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인간들의 소리 없는 외침이었다. 지구가 탄생한 지 몇 억년이 넘은 이 행성에서 인간들은 삶과 죽음의 경계, 또는 7개의 죄악이나 주선을 타고나게 태어나 죽음에 이르렀을 때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그들을 마주하게 된다. 하늘을 호령하는 하느님과 천사 군단을 이끄는 대천사 미카엘을 믿었으며, 어린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를 믿기도 한다. 인간들은 하나같이 하늘을 철석같이 믿고 살면서 기도문을 올렸으며 하늘은 그런 인간들의 기도를 들어주었다.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식탐 색욕. 7대 죄악들마다 각자의 죄악을 달고 사는 악마들이 있었다. 탐욕의 아마 마몬, 오만의 악마 루시퍼. 시기의 악마 레비아탄. 분노의 악마 사탄과 나태의 악마 벨 베고르. 식탐의 악마는 벨제붑이었으며 색욕의 악마는 아스모 데우스이다. 

악마를 숭배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루시퍼를 많이 믿었는데 루시퍼 마저도 미카엘의 앞에선 힘없이 무너지게 된다. 7대의 주선으로는 우리엘 라파엘 라구엘 미카엘 사리엘 가브리엘 레 미엘이 있는데, 인간들은 대부분 미카엘을 많이 믿었다.

이처럼 인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천사들과 다르게 악마들은 인간을 죽음의 벼랑 끝으로 몰아갔다. 해맑은 아이들, 죄 없는 아이들을 비롯해 인간들을 유혹해 직접 처형하기도 했다. 그러나 인간들 사이에선 천사들이 뒤섞여 악마들의 유혹을 바른길로 인도해주는데 7명의 천사들 중 다섯 명만이 인간들과 어울려 살고 있었다.

의로움의 천사 최수빈 우리엘
인간들의 고통을 치유하는 천사 휴닝 카이 라파엘 
천사들의 내무 감찰관 라구엘 최범규
신이 최초로 만들었다 여겨지는 천사 최연준 미카엘
옥좌의 자리에서 하느님 말을 전달하는 천사 강태현 가브리엘

총 다섯 명의 천사들은 하느님을 섬기며 각자의 칭호도 달고 살았다. 인간들은 이 칭호들을 마음 깊은 곳에 새겨놓으며 천사들은 이들을 늘 지켜주며 악의 기로 끝에서 인간들을 살리는 일을 도맡아 했다. 어쩌다 천사들이 인간계까지 내려왔나 하면, 그것은 오롯이 하늘의 순리요, 하느님의 명령일 뿐이었다. 이들의 칭호도 각 천사마다 다르지만 각자 칭호에 맞게 이들 나름대로 인간들을 도우며 살아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