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mat datang

04









Gravatar

형원 | 당신  뭐야?






동원 | 너가 본 그대로야. 






Gravatar


‘타인의 고통을 자신에게 옮겨서
대신 느끼지만, 생명에는 지장 없는…’






Gravatar


‘나중엔 그 고통들을  자신의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







Gravatar




‘그리고 3개월 후면 
일반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아이’









Gravatar

형원 : 뭔 말이야, 알아 들을 수 있게 말해





동원 : 그래.. 저 아이의 목숨을 
가지려는자들이 있어… 성인이 되기 전에
저 아이의 피와 심장을 가져서
죽지 않을려고 하는 이들 그리고…







Gravatar


동원 : 내가 죽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한 것은 
내 딸이 뱀파이어로 살아가게 하지 않을거야.
뱀파이어로 사는 건, 괴롭고 슬프거든






뱀파이어 이야기에 정적이 흘렀다.
정적안에는 더 이상의 대화가 오고가지 않았다.





그런 정적에 동원은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Gravatar


동원 : 날 죽이는 방법은 나중에 알려주지.
또 다른 선물도 준비했는데 따라와






따라오라는 동원의 말에 그는 이동했다.
그러자 다양한 주류가 진열되어 있는곳에
도착했고, 동원이 말했다.





동원 : 술 좋아한다며? 
얼마든지 마셔, 너의 공간이니까






형원 : 뭐?





쟌 : 술꾼에게 딱 맞춤이넼ㅋ




슬기와 사라졌던 쟌이 나타나자,
동원이 말했다.





동원 : 슬기는 어때?




쟌 : 겨우 잠들었어. 슬기 아니었음
큰 일날뻔했어. 고통 참는 것까지 고집을
피우다가 생을 다할뻔했다. 형원아!





동원 : 흠.. 그래?? 




쟌 : 나중에 슬기한테 고맙다고 해라.
너 정말 큰일날뻔 했어. 






형원 : 뭐래..




쟌 : 뭐긴, 넌 나중에 이야기하고
동원아 넌 나하고 좀 이야기하자.




동원 : 그러지 뭘, 암튼 피곤할텐데 쉬어.





———-





동원과 쟌이 방에서 나가자마자
형원은 의자에 주저 앉으며 생각에 빠졌다.







Grava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