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 yang harus aku percayai, sayang?





"잘,들어요"







(끄덕)










○●●○●○●13년 전●○●○●●○







도련님이 막 8 살이 되셨을 무렵이였죠

도련님께선 사모님과 함께 계셨고요.



"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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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긋)

"우리 태형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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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 오늘 지미니랑 정구기랑 가치
노랐는데여~"



"축구도 하구 노래도 불러써요!! "







"아구~우리 태형이 재미있었겠다ㅎ"





"엄마도..가치 놀구시픈데..."
"안되니까아.."



"아,아니야..!엄마는 괜찮아요!
엄마,빨리 나아서 태형이랑 재미있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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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빨리 나아야돼!!"








사모님께서는 도련님을 낳고 나서 부터

몸이 편찮아지셨죠.




그리고,도련님이 막 13살이 되셨을쯤

숨을 거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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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프다며..왜 그래..응?"

"내가 더 잘할께요,그러니까 아프지마.."



"ㅎ...태형아.우리 아들?"

"아빠말씀도 잘듣고,우리 국민들도 

잘 살 수 있게...응?"



(끄덕끄덕)

"내가,다 잘할께.태형이는 착하니까..!"

"그러니까,엄마,엄마는...빨ㄹ.."




"태형아,엄마는...."

 "저기 위에 천사들 만나러 가야할거 같아ㅎ"

"하늘에서 우리 태형이 보고 있을께...잘 크고 있는지ㅎ"






"아니야...엄마,가지마..!!"

"안돼,나 혼자 못해,나 안 착해!"



"우리아들..엄마 없어도 씩씩하게,울지말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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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ㅎ"





"엄마...!!!!!!안돼,가지마아..흐으,흐으으..."


"하으..안울고,씩씩하게..흐읍"




○●○●○●○●●○●○○






"하지만,그때부터..도련님의 성격은 완전히 변했죠"





"아...흐으"






"여주양,울어요?"





"아..아니에요!!"

"그냥.."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서요..'





"아마,혼자 울고 계실겁니다...그 액자만 보시면

우셨거든요.."



"...."



(터벅터벅)


여주는 태형의 방문에 손을  올렸는데,




(탁)



"뭐해요,여주양?안됩니다..!"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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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살아서 나올테니까요ㅎ"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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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ㄷ..아.."

"어떡하지..."





○●○●○●●○


예상대로,태형은...바닥에 주저앉아 슬프게,


아니


가슴이 시리도록 울고있었다.





(철컥)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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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흐으..내가... 나가라ㄱ.."





"안울고,씩씩하게."



"...!!!"

"너..니가 어떻게..."



"국민들 잘 살 수 있게,돕는다면서요"





"조용이해...제발"




"안울고 씩씩하게,산다면서요."


"착하게,말씀 잘 듣고 산다면서요"




"...야."




국민들 잘 살수 있게 해준다면서,

"왜..왜 이러고 계시는데요,왜!"



"야,박여주!!"



"약속하셨잖아요!"




"..!!"




"약속은,지키라고 있는거에요."





"....."





"하늘에서 지켜보신다면서요"

"지금,이러는거 과거에 그랬던거."

"그 일들이 중요한 약속을 가리고 있잖아요,지금!!"



"아니에요..?"




"나도,나도 괴로웠다고."



"....."



"어머니,돌아...가시자마자. "

" 제국을 다스리라고 하고,"

"결혼을 하라고...하고...14살짜리 어린애를!!"





"하.......도련님ㅎ"


"많이,힘드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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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이제.괜찮아요,도련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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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




참,이상하지.박여주라는 아이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보이는 이 현상이,



환각이였을까,아니면 선택받은 아이일까





그게 뭐든 중요하지 않았겠지,지금 이순간이

너무나도 위로가 되었기에.




"고,마워...박여주ㅎ"




○●○○●●○1시간 후●○●●○●




(철컥)



"민비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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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여주양!!!"

"..도련님..?!!"





"뭘그리 놀래요,비서님ㅎ"





"...도련님"

"돌아,오셨..돌아오셨습니까..!!!"





"내가 어디 갔다  왔나요..ㅎ"




"아,부탁..아니,명령이요ㅎ"

"계급 하나만 바꾸죠."





"아하,계급이요.."

"네?,ㄱ..계급을요..?!!"




"네.박우진.박지훈.계급, 한등급만 올려주세요ㅎ"



"하지만,이건 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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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합법입니다ㅎ"

"이제,바뀔거거든요.이 소녀  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