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t aku membuka mata, aku adalah putri bungsu.

Aku membuka mataku dan mendapati diriku sebagai putri bungsu.

-더보이즈 (주인공 미정)
-병맛로맨스코미디어쩌고






W.덜비





찬 기운이 들어 자다가 몸을 움츠렸다. 전 날 과음을 하고 잤더니 창문도 안 닫고 잔 모양이다. 이불을 턱 끝까지 끌어 올리고 다시 잠에 드려 했더니 이번에는 새가 지저귄다. 아니 이 동네에 언제부터 새가 울었어?

그러고보니 뭔가 이상했다. 그냥, 그런 느낌 있잖아. 아니.. 몰라. 처음 느끼는 기분이라 뭔 느낌이라고 설명도 못하겠다.
..내 침대가 이렇게 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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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네 지금 시간이 몇 신데 애를 아직까지 안 깨웠어? 제정신이야?”

”왕자님 그게 아니라 ㅠㅠ공주님을 아무리 깨워도”

“오늘 중요한 날이라고 내가 분명히!.. 하, 걍 내가 깨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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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아 일어나야지이이이”




지금 시발 나보고 말하는 건가?

사실 이상함을 감지한 이후로 잠은 완전히 깨버렸다. 쓸데없이 넓은 침대. 내 방에서 느껴지는 사람들의 인기척. 그리고 방금 들어온 저 남자까지.

슬쩍 감았던 눈을 떠보니 훤칠한 키에 잘생긴 남자 한 명이 얼굴을 들이밀고 있었다. 존나 누구세요?





“우리 공주는 어쩜 자다 일어났는데도 이렇게 예뻐? 어? 오빠가 불안해서 못살겠어 정말.“

“…”

“나 닮아서 그런 것 같아 아무래도. 하.. 결혼은 안 된다. 오빠 허락 못해, 너 시집 못 보내. 아니다 공주가 원한다면 결혼 허락해줄게 대신 오빠 눈에 피눈물이 흐르겠지만. 심장이 갈기갈기 찢기겠지만”

“…”

“ㅎㅎ농담~ 우리 공주 생일 축하해. 얼른 일어나자 파티 해야지.”

“제가요?“





나 오늘 생일이냐? 
멍하니 쌉소리를 듣고 있다가 마지막 말에 화들짝 놀라 일어났다.
이거 꿈 아니네? 현실이라고? 개소리야 원래 같았음 일어나서 출근 준비,

..잠시만 여기가 어디야.

남자 뒤에 시녀로 보이는 여러명의 무리들이 수많은 드레스, 값비싼 보석들, 장식구, 구두를 들고 정신없이 나열하고 있었다. 




“자,자ㅏ자,잠시만요 잠시만”

“응? 갑자기 예의를 차리네 우리 공주. 왜 안 하던 존댓말을 하고 그래.“

“지금 말씀하고 계신 공주라는 사람이 제가 아닌 것 같은데..사람을 착각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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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게 뭔 개소리냔 표정)




“저 제정신이거든요. 미친 사람 아니고 이름은 김여주고요. 서울에서 살고 있고. 어..어 또, 저 스물 한 살이고. 엠비티아이는,“

“공주야..너 김여주인거 내가 모를까봐?”

“예?“

”서울..그건 뭐야 처음 들어보네. 공주 잠 덜 깼나보다.“

“아니 이게 뭔, 아니.“

“보모, 공주 드레스는 제일 화려한 거로 입혀주세요. 그래봤자 애기 미모에 가려지겠지만 오늘 초대받은 여자들 중에 제일 예뻐야 해. 우리 애가 주인공이니까.“





왕자라는 사람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겐 굉장히 차가웠다.
그나저나 너무 당황스러운 나머지 병신 같이 아니만 외쳐대다니.
진짜 황당하면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어떻게 알았냐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얼떨결에 여자들 손에 이끌려 드레스 입는 중

..꿈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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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 판에는 더보이즈 조와하는 사람 아무도 없나연?
아는 사람 한 명도 없는데 친해져요 저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