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 pada waktu itu

13.그때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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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너
























대충대충 넘어가기위해 늦잠을 잤다고 말했지만 빨갛게 부운 눈이 거짓말이라고 말해주고있었다 윤기는 울었냐고 뭍자 혜진이는 거짓말이였지만 아니라고 답했다 하지만 살짝 눈치를챘는지 목이 마르다며 물이 어디있냐고 물었다 갑자기 말을 바꾼 윤기에 의아했지만 빠져나갈수있어서 혜진이는 충분히 만족했다
























윤기가 물한잔을 마시고 공부하자며 혜진이 방으로 들어갔다 방은 생각보다 깨끗했고 혜진이가 말한데로 자다일어난건지 이불이 어질러져있었다 그리고 아직 마르지않은 물기들 악몽을 꿔서 운건가..?
























" 이봐 남의방에 너무 막 들어가는거 아니야? "
























" 됐어 공부할 준비나 해 "
























윤기는 가방에서 하나하나씩 책과 혜진이 책상에있는 문제집을 꺼냈고 책이 한권씩 늘어날때마다 혜진이의 걱정도 한무더기씩 늘어났다 그리고 윤기가 포스트잇에 무언가를 적더니 서랍장 맨 가운데에 붙이며 말했다
























" 평균 80은 넘자 "
























" ..80이나?! "
























윤기는 80은 넘어야한다며 꿋꿋이 주장했다 뭐..혜진이도 별반 다르지는않았다 절때로 못넘는다며 내려달라고말했다 중학교때라면 모를까
























" 좋아 그럼 그렇게하자 "
























" 뭘? "
























" 서로 소원 1개씩 들어주기 "
























" 싫어 "
























" 정말? 그럼 너 성적올릴때까지 지겹게 따라다녀줄게 "
























" ..야 잠시만 뭐? "
























민윤기는 이래도싫다 저래도싫다 어떻하라는거냐며 불평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평균 80이라니..말이 되는소리를..

























" 도전하기도전에 포기하는거
너무 아쉽지않아? "
























" 뭐? "
























" 니가 평균80을 올릴지 않올릴지는 아무도 몰라
그냥 단지 너가 할 마음만 있다면 할수있는거지 "
























혜진이는 윤기를 한번 째려보다가 고민을 하더니 결정을 내린듯 알겠다고 말했다
























" 진짜 소원 들어주는거다 "
























" 그래 공부 빨리하자 "
























그렇게 몇달간 공부를하고 시험날이 다가왔다 그날 당시에는 잘풀렸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채점을하고 평균을 계산해보니..
























" 79.5라고?!!!! "























" 아이고 아까워라 "























민윤기는 아쉽다고 말했지만 그 말속에는 전혀 아쉬움이없었다 0.5점 때문에..내 소원이 날라갔어!!! 현타와 동시에 시험지를 챙겨 집으로 갈려고할때 민윤기가 왜 벌써 가냐며 아직 용건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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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들어줘야지 소원




























손팅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