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 pada waktu i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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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너
























5교시가 시작되어도 갈 생각이 없어보이는 최지우와 그 몇몇 애들 옥상에서는 고요함과 긴장감이 끝없이 흘렀지만 최지우가 말을하자 그 흐름이 깨졌다
























" 너 도대체 뭘 잘못 처먹었길래 이러는거야? "
























" 내가 뭘 "
























" 아..혹시 그 선배가 유학가서 이러나? "
























" 뭔 선배? "























" 아 모르겠지 기억이 없으니까..
그런데 그 선배말이야 이 근처 학교로 전학온다는
이야기가 있어 "
























" 근데? "
























" 그 선배..조금 마음에 걸리지만..
널 반 죽여놓을수있다면 그걸로 됐어 "
























열등감..인건가?
























" 뭐? "

























" 난 민윤기한테 관심없어 걔가 나한테 오는거지 "
























" 민윤기가 너같은걸 따라다닌다고?
말이 되는소리를해!!!! "
























" 언제까지 내가 이 유치한 싸움에서
이리저리 놀아줘야해? "

























최지우의 표정은 아무렇지않았지만 주먹은 새하얗게 변해 부들부들거렸다 그리고 반 죽여놔 라는 한마디에 남자애들 2명이 걸어오고 여자애들은 째려보더니 옥상을 나갔고 남자애들은 손을 풀고있었다



























" 너무한거 아니야? 여자한명 때릴려고 2명이나 있네 "
























" 그러게 왜 지우를 건드려? "

























" 5교시 빠질려고하니까 뭐가 좀 쎄 한데.. "

























※※※
























" 미,미안해 한번만..! "

























퍼억-!!























몇분 지나지않아 쓰러지는건 혜진이가 아닌 남자애 2명이였다 둘이서 사이좋게 엎어져있었고 옥상을 내려오니 그때 종이쳐버렸다 애들 목소리가 울려퍼지며 시끄럽게 들려왔다 터벅터벅 교실에 들어오니 최지우가 민윤기옆에 앉아 눈에서 하트를 날리고있었다 나는 내가 왔다는걸 알리기위해 발걸음소리를 좀 크게냈고 그제서야 최지우는 날 봤다

























" 야 이현주 너 어디갔다가온거야 "
























" 땡땡이 친건데 "
























민윤기는 한숨을 쉬었고 최지우는 당황해보였다 최소한 남자애들을 뒤집고왔어도 상처는 몇개 들고올줄 알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올줄은 몰랐던거같다 하긴, 난 이현주가 아니라 김혜진이니까 옆에있던 여자애들도 지우에게 소근소근되더니 자기도 모른다고 한거같았다
























" 최지우 너는 재미있어 보이네? "
























" ..무슨소리야? "
























" 무슨소리인지는 니가 더 잘 알텐데..안그래? "

























민윤기는 사이에있어 무슨 소리인지 모르기에 나와 최지우를 번갈아가며봤다 최지우는 헛소리하지말라는 눈빛으로 보더니 여자애들과 함께 교실을 나갔다
























" 뭔 소리야? "
























" 넌 몰라도 돼 "
























' ..그보다..선배라니..이현주를 괴롭히는 사람이
또 있단 말이야? '
























책상에 앉아서 딴 생각을하는 혜진이를 본 윤기는 아까부터 왜 저럴까하는 마음에 오늘따라 왜 그러냐고 뭍자 혜진이는 뭐가 잘못됬냐고 답했다
























" 잠도 한숨도 안자고 수업 빼먹고
너 무슨일있냐? "
























" 없고, 야 혹시 나 괴롭혔던 선배있었냐? "
























" 기억이 난거야 아니면 최지우가 말한거야? "
























" 최지우 "
























" 있었지 항상 그 선배랑 나가면 너 만신창이였어 "
























" 그래? "
























" 근데 너 사고 당하고난 직후에 바로 유학갔어 "
























' ..사고당하고 바로..? '
























" 그냥 갑자기 간거야? "
























" 어 "
























' ..그럼..그 사고를..그 사람이 낸건가?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갑작스러운데.. '
























※※※
























퍼억-! 퍽-! 퍽-
























" 지,진아야 미안,해..미안해 응? "
























" 너 입에서 미안하다는 말 나올때마다
너~무 짜증나 알아? "
























" 다,다시 사올게 내 돈으로 다시 사올게 "
























" 필요없어 꺼× "
























여자애가 다급하게 나갔고 옆에있던 여자애 2명이 서진아에게 물었다
























" 너는 무슨 오자마자 애를 패냐? "























" 마음에 안들잖아 시× "

























" 아..이렇게있으니까 걔 생각난다 그..이름이..
뭐였더라? "
























" 이현주 아니야? "
























" 아 맞아! 이현주! 근데 걔 기억상실증 걸렸대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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