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u, jadilah pengantar ciumanku"



띠링-

아침부터 정국이의 폰에선 알림이 울린다

-여주퇴원하는 날-

"..오늘 여주퇴원하는 날이구나..."

정국이는 폰을 확인한뒤 일어나서 옷을 입고 밖에
나갈 채비를 하고 있었다

차를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



드르륵-

"여주야"

"석진오빠왔ㅇ...."

"나왔어"

"왜왔어..."

"퇴원하는 날이잖아...ㅎ"

"그러니까 왜 왔냐고"

"도와주러 왔지"

"됐어 그냥 가"

"여주야..."

"하....제발 그냥 가, 지금은 내가 오빠얼굴을 못보겠어"

"미안해...내가 다 미안해 여주야..."

"다 미안하면 날 위해서라도 나가줘"

".....알았어 퇴원하고 나서 한번 보자"

"......"


드르륵-


풀썩

"흑흐급...끅...."


정국이가 나가자 마자 또 다시 눈물을 보이는 여주였다



퇴원후 집-



"하.....!"

"병원에만 있다가 집에오니까 좋아?"

"응, 너-무 좋아"

"그치...2달동안 누워만있었으니까"

"응? 내가 2달동안이나....병원에있었어?

"응 매일 전정국도 왔다갔다한다고 힘들었었ㅈ..."

"......아"

"아, 아니다 짐 정리하고 밥먹을래?"

"....."

"여주야?"

"...어?"

"밥먹을래? 배안고파?"

"아...괜찮아"

"그래...오빠 나갔다올테니까 집에 있어"

"응....근데오빠"

"응?"

"정국오빠....말이야"

"응..."

"매일 병원에 왔었어?"

"그랬었지...딱 하루빼고"

"언제...?"

"매일 병원오다가 하루는 안왔는데 다음날 물어보니까
아팠다고 하더라고"

"아팠다고...?"

"나도 자세한건 잘모르니까 전정국한테 물어봐"

"...."

"오빠 갔다올께~"

"...응"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병원에 왔던 정국이었다


1달후-


몸이 많이 회복된 여주였고, 일상생활도 가뿐했었다
다만 정국이의 일상생활은 순탄치않았을뿐이다

매일 여주생각...
다른 일을 하고있더라도 여주생각뿐이었다

"하...."
"답답해..."

오늘은 석진오빠도 친구만나러갔고,
원래 나도 친구를 만나기로 했지만 약속이 취소돼었다

갑자기 배도고프고 해서 나갈려다가 냉장고 문을열었다
열자마자 술이 보였다

"에휴...오빠 술 좀 그만마시라니까"

술마시는 분위기를 좋아했던 석진은 1주일에 한번은
꼭 술에 잔뜩 취해서 돌아왔다

".....나도 술이나 마실까"

아직은 안돼는걸 알지만, 너무 힘드니까
그냥 저 술을 마시면 다 잊어버릴 수 있을것 같아서
그래서... 술을 꺼내왔다

"집에서 혼자마시는데 괜찮겠지 나도 1년만있으면
성인이니까...아니, 2년이면서 자기최면걸지마 김여주"

그렇게 여주는 술을마셨고,
얼마나 마신지 모를만큼 술에 취해있었다

".....흐아...."
"기분이 알딸딸ㄹ 하네에-"
"우리 이쁜 정ㅇ꾹오빠한테 연ㄴ락해야지 흐헤"
"톡을 보내볼ㄹ까아-"


(정국시점)


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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