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u meledak

Episode 3.

photo

나는 도망치듯 그 자리를 벗어났다.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거지. 버스정류장에 도착했고 나는 주위를 살핀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정류장 벤취에 주저앉아 울고 말았다. 어느새 내 옆에 은우선배가 다가와 있었다.

은우 "(걱정스러운듯) 아로하 너 정말 괜찮은거야? 하나도 안 괜찮은거 같은데..."

로하 "(은우 어깨에 살며시 기대어 울며) 선배님 어깨 잠시만 빌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은우 "(살짝 당황했지만 싫지 않은듯) 어.... 그... 그래."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고 나도 모르게 은우선배의 어깨에 기대고 말았다. 잠시 당황한듯 했지만 은우선배는 살며시 내 어깨를 감싸 안아 주었고 나는 한참을 그의 어깨에 기대어 울었다.

photo

어떻게 집에 왔는지 나는 지금 내 방에 서 있다. 그렇게 잠시동안 멍하니 서 있었다. 

로하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내일 선배 얼굴을 어떻게 보냐고"

일찍 자려고 침대에 누웠지만 잠이오지 않는다.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고민하다 용기를 내어 그에게 톡을 남겼다. 15분 뒤 그에게 답장이 왔고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내 심장은 미친듯이 마구마구 날뛰고 있었다. 

로하 "은우선배가 답장을 보냈다고?? 이거 실화임??"

photo

Cerita populer di kalangan penggemar Cha Eun 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