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u lebih penting daripada uang, uang lebih penting daripada kamu.

" 저런..씨.. "






※※※






박지민한테 납치(?) 당한지도
어느새 2일이 지났다 하지만 민윤기는 오지않는다
민윤기가 구하러오지않는것도 답답하지만
지금 여기서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더 답답했다






' ..왜 내가 민윤기가 올때까지 기다리고있는거지? '






한편으로는 어이가없었다
아무리 윤기가 윤주보다 강하다해도
기다릴필요까지는 없지않나?
기다리고있는 자신이 너무 어이가없는지
헛웃음이 나왔다






수갑을 풀 방법을 찾다보니
발로 침대 다리를 부시는 방법밖에 생각이 안나서
강하게 다리를 차자 우지끈- 하는 소리와 함께
수갑이 다리에서 때어졌다
하지만 윤주의 손목에는 아직 수갑이있었다
그말은 즉슨, 아직 마력을 못쓴다는 소리였다






' ...박지민이랑 마주쳤을때 굉장히 불리할텐데.. '






달랑거리는 수갑을 신경질적으로
내리고 큰 창문으로 몇층인지 바라봤다
대충봐도 엄청 높아보였다
집인가? 회사인가? 예측하지못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나갈까 생각했다






" 전력질주밖에없는걸까.. "






이래봐도 마나없이도 잘 달리는 윤주였다
중간에 박지민만 걸리지않는다면
여기서 잘 빠져나갈수도있었다
그래서 발목이든 손목이든 몸을 다 풀어주고
문이 열려있나 확인한후 밖에 상황을 봤다






집사,메이드가있는걸 보니 여기는 회사가아닌
집인걸 알수있었다
그때 지나가던 메이드와 눈이 마주치자
메이드가 나오시면 안된다며 집사를 급하게 불렀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윤주가 아니다
문을 벌컥 열고는 메이드와 집사를 피해가며
빠르게 현관까지 나갔다






" 좋았ㅇ, "






파치직-!






" ! "






예상치 못한일이 일어났다
잡혀야할 문 손잡이가 윤주의 손이 닿자
스파크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시× 도대체 박지민 어디까지 지 마력을 처 넣은거야
욕을 곱씹자 뒤늦게 메이드와 집사가 놀라며
윤주를 잡았다






" 그럴줄알았어 김윤주 "






" 너...!! "






쿵-!!






" 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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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이렇게된거 실험해볼까?






" ㅁ..뭐?...! "






" 뭐, 원래 널 위한거였긴한데.. "






일찍해서 나쁜거 없잖아?






지민은 윤주의 목을 쥔 반대편손을 이용해
윤주얼굴 바로위해 올렸고
지민이 손에는 하얗고 푸른 빛이나기 시작했다
윤주도 이상황이 겁나기 시작했다
아무짓안하던 박지민이 갑자기 실험이라면서
윤주얼굴에 손을 올렸으니






" ㅅ,싫어 "






그때






와장창-!!







창문을 깨뜨리고 날라(?)들어온 사람은 다름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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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때






민윤기였다






" 흠..생각보다 늦ㄱ, "






퍼억-!






윤기가 지민에게 주먹을 휘두르자
지민의 몸은 윤주에게서 멀어졌다 메이드와 집사는
지민의 몸을 일으키려했고 짜증났는지
그들의 손을 뿌리치고 스스로 일어났다






" 괜찮아? "






" 뭐..콜록-!..그럭저럭... "






" 야..너 눈이..! "






"...눈이 뭐? "






검은 눈동자였던 윤주의 눈이
마치 오드아이처럼 오른쪽만 노란색으로 변했다
윤기는 지민이에게 소리치며 무슨짓을했냐고 뭍자
실소를 터트리며 말했다






" 조금만 더 늦었다면 할수있었는데.. "






" 무슨짓을했냐고!! "






" 저 아이의 세상 "






" 뭐? "






" 나머지는 나중에 알게될거야 "






너는 그때가서 저 아이를 못 구할거야






의미심장한 말들만 남기고 먼지처럼
스르륵 하고 사라졌다 윤기의 표정을 보아하니
많이 짜증이난 표정이였다
윤주 손목에있는 수갑을 자르고 그 집을 나왔다







" 드디어 푸네 답답했는데 "






빨개진 손목을 잡으며 풀어줬다
그걸 본 윤기가 윤주의 손목을 잡아
자신의쪽으로 가져갔다
빤히 윤주의 손목을 바라보는 윤기의
괜찮다며 윤기의 손에서 손목을 뺄려고했지만
어지간히 세게 잡은 손목은 빠지지않았다
그리고는,






쪽-






손목에 입을 맞췄다






" !!! "







윤기의 그런행동에 놀란 윤주는
얼굴이 순식간에 달아오르며 뭐하는 짓이냐고
손목을 계속 뺄려고 노력했다
그러자 중얼거리며 윤기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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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금만 더 빨리 왔으면, 아니..
그때 너에게 신경만 썼더라면..






" 괜찮아 "






" 도대체 뭐가? 이렇게 상처까지 만들어가며
늦게왔는데 "






지금이라도 와줬으니까 됐어





윤주의 뜻밖에 말에 놀랐는지

커진 눈동자를 들고 윤주를 쳐다봤다






" 뭘 봐 "






" 진짜야? 그거면 돼? 너 혹시 나 기다ㄹ, "






" 시끄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