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u lebih penting daripada uang, uang lebih penting daripada kamu.

다음날 윤주는 어제보다는 옷을 신중하게 골라입었다
왜냐하면 아까 윤기한테 문자가왔기 때문이다
내용은 같이 밥먹자는 내용이였다
검은 목폴라티에 버건디 코트를 입고 방문을열어
나가자 앞에는 정장이 아닌 사복을 입고있었다






" 오..사복.. "






" 왜 이상해? "






" 아니, 가자 "






윤기는 멋있다는 말을 안하냐며
옆에서 어린아이처럼 칭얼댔다 시작부터
뭔가 지치지는 기분이든 윤주는 멋있다며
영혼없이말했다






" 완전 영혼없이 말하네 "






" 아 배고프다 빨리가자 "






" 꼭 자기 불리할때는 말돌리지 "






※※※






화려한 샹들리에가있는 레스토랑에는
접시 부딪히는 소리와 사람들의 말소리가
조금씩 들려왔다 그 가운데에도 윤주와 윤기가있었다






" 너 도대체 얼마나 세게 찼으면 벽에 금이가냐 "






" 그런건 너도 할수있잖아 "






" 걔 머리 안깨진게 더 신기하다 "






" 아, 황서진 어떻게 됬어? "






" 일단 돌려보냈어 "






" 어떻게? "






" 생각은 해본다고했어 "






생각? 윤주는 포크와 나이프를 내려놓고
윤기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래서 어쩔려고? 라고 뭍자
윤기도 모르겠다고 답했다






" 근데 걘 도대체 널 어디서봤길래 그 난리야? "






" 그래서 물어봤지 한번 "






" 뭐래? "






※※※






" ㅅ,살려주세요.. "






" 애가 꽤 이쁘게생겼는데? "






" 보스도 좋아하실것같아 대려갈까? "






" 꼬질꼬질한데 무슨.. "






" 흐,흐으...ㅈ..제발 살려주세요... "






" 씻기면 좀 낫겠지 "






황서진의 그 얇은 손목을 부러질듯이
잡아끌어당겼다 힘이없는 서진은 당연히
질질 끌렸다 하지만 서진은 살려고 발버둥쳤지만
돌아오는건 폭력뿐이였다 얼굴에 피가 나고
멍이 들었지만 벗어나기위해 노력했다






" 아이 씨, 왜이리 끈질겨!!! "






퍼억-!!






" 뭐야!!! "






남자가 당당하게 큰 목소리로 소리쳤지만 이내
겁먹은 두눈으로 도망칠려고했지만
주먹이 날라오는 속도가 더 빨랐다






" S조직 미,민윤기다!!! "






남자들은 마치 귀신을 본듯한 얼굴로
식겁하며 도망쳤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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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여긴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훨씬 위험한곳이아
다시는 오지마






툭-






" 먹어 "






윤기는 빵을 툭 던지고 가버렸다






※※※






" 그래서 한눈에 반했다나 뭐라나.. "






" 반해? "


쾅-!


" 반해?!! "






윤주가 식탁을치며 크게 화내자
윤기는 진정하라며 주변 눈치를 봤다
반했는데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윤주는 얼굴을
찡그리다가 물을 벌컥벌컥 마셨다






" 그럼 또 온다는 소리야? "






" 그러겠지 "






" 아..미치겠네.. "






" 뭐가 그러게 화가나는데? "






" ..몰라서 뭍는거야? "






" 뭐..어느정도 감은 오는데 "






" 그럼 그게 문제야 멍청아 "






윤주는 자리에서 일어나 코트를 챙기고
밖을 나갔다






" 머,멍청이? 야, 야! "






※※※






밖을 나와 화도 식히는겸 윤주와 윤기는
나란히 길거리를 걸었다






" 오늘은 꽤 춥네 "






" 근데 황서진 걔는 몇살이지? "






" 그건 왜? "






" 그냥 궁금해서 "






" 아마 20살? 이라고 말해줬을걸 "






" 20살..정국이랑 2살 차이나네 "






" 넌 21살 난 33살 "






그런데? 어쩌라는 눈빛으로 윤기를 쳐다보자
윤기는 나이 차이도있는데 호칭을 바꿔야하지않겠냐며
뭔가 원하는 눈빛을했다






" 전정국이 너한테 누나 누나 거리는것처럼 "






" 그래서 지금 뭘 원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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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고 불러 봐






" 시끄러 "






" 아가 "






뭐래.. 갑자기 윤주에게 아가 라고 부르자
윤주가 무슨 소리냐며 하지말라고했다
하지만 하지말라고하면 더 하고 싶은법
윤기는 이때다하고 윤주를 계속 놀렸다






" 그럼 내가 호칭바꾸지 뭐 "






" 그거 하지마라 "






" 아가 "






" 하,하지말라고했다 "






가자 아가 윤주가 하지말라고말해도
들을 윤기가 아니기에 먼저 앞질러가는 윤기를
윤주도 따라가며 그런 호칭은 쓰지말라고했다






그렇다고 안 쓸 윤기는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