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u lebih penting daripada uang, uang lebih penting daripada kamu.

" 이 새벽에 어딜갔다온거야 "






※※※






마치 윤주는 귀신이라도 본마냥 놀라서
방문을잡고 매달렸고 윤기는 윤주 침대에 누워서
아무반응도안했다






뻘쭘해진 윤주는 왜 여기있냐며 더듬으며 말했다






" 몰라서 물으시나 "






" ..운동하러갔다온거야 운동 "






" 연습실로 내려가던거같던데 "






" ..우,운동을 밖에서 하라는법있어? 날도 추운데 "






" 아까 박지민 연습실에서 올라오던데 "






윤주는 잠시 입을 벌리며 멍때리더니
잔머리를 굴렸다






" ..ㅂ,박지민도 운동하더라고 "






" 운동을 왜 이 새벽에 해 "






" ...잠이..아,안와서 "






" 연습실에서 초월 머시기 들리던데 "






이런 젠장






윤주가 말없이 서있자 윤기도 아무말없이 누워있었다
그러다 윤주가 살짝 눈치를보며 문을 닫고 나갈려고할때
윤기가 도망칠거면 감당하고 도망치라며 협박(?)을했다
윤주도 어떻게될지모르니 문손잡이를 놓고
문을 방패삼아 입구 사이에 자신을 껴놨다






윤기가 한숨을 푹 내쉬자
윤주가 움찔했다






" 내가 그거 배우지말라고했어 안했어 "






" 해,했지 "






" 근데 왜 내말 무시해 "






" ..아니..무시한게 아니라..나도 이제 어느정ㄷ, "






윤기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자 윤주는 문을 좀 더
자신의 앞으로 가져왔다






" 왜 거기 껴있어 "






" ..너 얼굴 지금..완전..무서워 "






" 내가 뭐 "






빛이 안들어오는 새벽이라서 그런지
윤기의 얼굴이 더 무서웠고 눈 또한 짐승처럼 빛나
무서웠다






" 도망치기엔 감당 못하겠고, 여기있기에는 무섭다? "






윤기의말에 윤주가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 내가 박지민을 그냥..! "






윤주는 문사이에서 나와 윤기앞을 막았다
그건 그냥 내가 해달라고 부탁한거라며 지민이는
아무잘못없다고말했다






" 너 내가 그거 위험하다고 했어 안했어 "






" ..했,지.. "






" 근데 왜 말을 안들어 "






" 도대체 뭐가 위험한데? "






" 그 훈련이 위험하다니까? 너 잘못하다가는 쓰러ㅈ, "






" 내가 우리 아버지밑에서 몇년간 훈련해왔어 "






마치, 개만도 못한 벌레처럼






" 그런데 내가 고작 그거하나 못버틸거같아? "






" ..그치만 "






" 내가 그 훈련 못버텼으면, 나 여기 살아있지도 못했어 "






" 그리고 초반이라서 괜찮은건지는 모르겠는데 "






" 하나도 안힘들어, 그러니까 걱정마 응? "






윤주가 양손을 꼭 잡으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말하는데 민윤기가 거절할수있을까? 전혀
윤기는 어쩔수없이 허락을했고 대신 지민이한테
받지말라고 말했다






"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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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남자랑있는거 싫어, 나한테 받아






오~ 라며 감탄사를 뱉는것도 잠시
그 오밤중에 인기척을 느꼈으면 바로 윤주를잡았을텐데
그리고 연습실에서 봤으면 그 자리에서 잡았을텐데
엘리베이터 소리도 안나던데..
잔뜩 의심을 품은체 윤기에게 물었다






" 근데, 연습실에는 언제 내려왔어?
엘리베이터 소리도 안나던데.. "






" 박지민이 알려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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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 박지민이 나한테 맞기싫은지 자수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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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반으로 쪼개버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