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u Harian Seorang Pria Muda yang Tinggal Bersama




“휴닝아,,,우리 이제 일어나자,,,”

“녱,,,,,”








“흠,,,,,”

“왜용,,,?”

“아니,,,,여름 지난지 한참 됐는데 아직도 침대에 여름 이불이 있어,, 우리 오늘 이불 정리좀 하자,,”

“움,,알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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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선반 위에 이불을 넣기 위해 의자를 밟고 올라갔다.

“읏차,,, 뭐야 너무 높잖아,,,”

“앗,,,!”

여주가 의자에서 미끄러졌다.

텁.
휴닝카이가 넘어지는 여주를 잡아주었다.

“누나 괜찮아용,,,? 다칠 뻔 했잖아용,,, 이건 제가 할게용,,”

“고마워 휴닝아////너 아니면 큰일날뻔했다,,;;;”

“조심해용-”

“알았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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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아 다 됐어,,?”

“넹 이제 이것만 넣으면 돼용,,”
“다했당,,”


“휴닝아 오늘 뭐할까,,,?“

”움,,,그냥 카페갈래용,,?“
”한강 근처에 되게 좋은 카페 있다던뎅,,,“

”오 좋다!!”

“근데 조건이 하나 있어용,,”
”가서 나만 바라보깅,,,“

”난 항상 너만 바라보지 ㅋㅋ“

”아니 거기 막 귀여운 고양이들 엄청 많단 말이에용,,“

“ㅋㅋ 니가 더 귀엽거든-”

“알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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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이 운전도 잘하넹- ㅋㅋ”

“//////”

“왜- 칭찬하니까 부끄러워? ㅋㅋ”

“아니에용,,/////”

“뭐야 귀여워,,,,,”

“,,,,ㅎ”

여주는 휴닝카이의 손을 잡았다.

“뭐해용,,,,,,,”

“왜- 내남친 손잡는 것도 안돼냐-”

“진짜아,,,,,,,,,/////”

“아 진짜 볼빨개지는거 넘 귀엽잖아,,,,“

쪽-.

”/////0ㅆ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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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여기 짱크다!!”

”ㅎ,,,,“

”오 고양이다,,! 야옹아- 우쭈쭈 일로왕- 아구 기여웡-“

”-_-“

”뭐야 휴닝이 표정 왜그래,,,“

”아니에용,,,,,“

”설마 너만 바라보라고 했는데 오자마자 고양이 쓰다듬어줘서 그런거 아니지,,? ㅋㅋ“

“힝,,,,,”

“알았어- 귀염둥이-”

여주가 휴닝카이의 볼을 꼬집었다.

”ㅎ,,,,,,“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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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이 뭐먹을래? 누나는 딸기라떼랑 조각케이크 먹을게,,”

“움,,,저는 핫초코만 먹을게용,,,,”

“그래- 기다리구 있어-”

“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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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여주는 오지 않았다.

‘뭐징,,,왜 안오징,,,,’

그때였다.

“이 여자 남친 누구-?”
“우리가 잡고 있는데 말이야- ㅋ”
“안나오면 걍 데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