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맛있겠다,, 얼른 먹자 휴닝아,,ㅎ“
”녱,,,,“
”음..마이다 ㅎㅎ“
(음..맛있당 ㅎㅎ)
“엇 누나 여기 묻었눈뎅,,스윽”
냠.
”뭐야 정휴닝////// 그거 왜먹어 지지야,,,“
”갠차나용,,ㅎ“
“움,,,이제 바람분당,,,누나 담요 덮어용,,,”
휴닝카이가 여주에게 살포시 담요를 덮어주었다.
”고마워 휴닝아,,,ㅎ“
”근데 나는 휴닝이 품 속이 더 따뜻할거같은데,,,,“
”ㅎㅎ,,,,그럼 일로 와용,,,,”
꼬옥-.
“다리는 추우니까 담요 덮어용,,,,”
“알았어,,,,ㅎ”
.
.
.
“제가 그렇게 좋아용,,?“
“그러엄- 우리 휴닝이 키크고 잘생겼고 이쁘고 착하고 안기면 따뜻하기까지한데,,,”
“,,,ㅎ 고마워용,,,,”
.
.
.
.
.

”오 저기봐봐,,,“
”노을 이쁘다,,,,“
”그러게용,,,,“
“근데 누나가 더 이뿐뎅,,,,,,(중얼)“
”뭐라구,,?“
”아니에용,,,“
”뭐야 너 뭐라고햇어,,,,ㅎ“
여주가 휴닝카이의 볼을 꼬집으며 말했다.
”아닝,,,누나가 노을 이쁘다고 햇잖아용,,,,“
”그래서 누나가 더 이뿌다고 한건뎅,,,“
”뭐야///// 자꾸 설레게하지마///”
휴닝카이가 여주의 얼굴 앞으로 자신의 얼굴을 들이밀었다.
“ㅁ..뭐해,,,,?”
“구냥,,,,이뻐서,,,,”
“아 진짜//////“
”니가 더 이뻐 바보야////“
”,,,,,ㅎ“
쪽-.
“너 내가 자꾸 설레게 하지 말랬지/////”
“ㅋㅋ 왜용,,,,”
“집이면 모르겠지만 여기선 사람들도 많아서 부끄럽단말이야,,”
“ㅋㅋ,,,,귀여워용,,,,,”
“니가 더 귀엽다니깐-”
“ㅋㅋ,,,,”
”그럼 집가서 더 해도 되죵,,,?“
”뭘 더해,,,ㅋㅋ“
”우리 순수했던 고딩 휴닝이는 어디갔나-“
”ㅋㅋ,,,,쪽-.“
”에휴 내가 포기한다,,,,마음껏 뽀뽀해라,,,“
”ㅎ,,,,쪽쪽쪽쪽쪽,,,,“
”앜ㅋ 간지러웤ㅋㅋ“
”ㅎㅅ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