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mpulan cerita pendek karya Yumjakka

" .. 오랜만이네 "


내가 꺼낸 한마디, 그리고 또다시 우리 곁을 맴도는 적막감.. 옛날엔 이런게 전혀 없었는데..


" .... "


최승철.. 넌 역시 한마디도 안하는구나.. ㅎ 이러는 내가 참 웃기지? 


" .. 왜 아무 말도 안해? "


" .... "


이렇게 끝날 사이였다면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다.


" 너가 없으니까 모든 날들이 밤같이 어두워, 너만이 전부였던 나였잖아 "


" .... "


" .. 왜 거기서 뛰어들었던거야? "


" ... "


" 너가 내곁을 떠난 지도 벌써 1년이 지났어.. 지금은 "


" .... "


" .. 우리가 어떻게 사랑했는지조차 기억이 안나 "


우리가 어떻게 만났고..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위했고 우리가 어떻게 싸웠고 또 어떻게 화해했는지.. 하지만.. 헤어졌을때는 그 어느때보다 선명해


" .. 어째서 이렇게 모든일이 너와 같이 내 곁에서 사라진걸까 "


그때.. 내가 그냥 있었더라면.. 너라도 살아서 행복하게 다른 이와 만났을텐데..



-과거-


" ㅎ.. 승철아! "


photo

" 치..ㅎ 내가 그렇게 좋아? "


" 당연하지! "


" ㅎ.. 어디 갈래? "


" 음.. 글쎄 "


그렇게 우리는 다른 커플들과 다름없이 데이트를 즐기던 중이였다. 그때


" 어? 횡단보도 불이..!! "


" 어? "


빠아앙-


나를 향해 달려오던 차량, 그 순간 온 몸이 굳어버린 나는 그 곳에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


탁-


" 최승..ㅊ "


끼이익-


쾅.


" .. 최승철..? 최승철!!! "


나를 밀치고 그 횡단보도로 뛰쳐들었을때.. 내가 널 밀었더라면 나보단 너가 행복해야했는데...


" 흐.. 누가 119 좀 불러주세요!! 제발!!! "


그렇게 119에 신고가 되었지만.. 결국 승철이는 그 상태로 내 곁을 떠났다.


-다시 현재-


" .. 흐 정말로 이럴꺼면.. 그냥 만나지 말걸 그날은.. 아프다고 할껄 "


" .... "


오늘도 넌 역시나 대답을 하지 않는다. 자신을 잊으라는듯 하지만 난 더욱 널 잊을 수 없다. 아직 내게 해주지 못한게 많기에 널 아직도 미칠듯이 사랑하기에 어째서 사랑은 그 무엇보다 행복하면서도 슬프고 이리도 아픈것일까.. 한가지만 만족해서는 안되는것인가


정말로 이기적이다.



너도



사랑이라는것도.






























-작가의 사담♥-

넹 여러분!! 그냥 그 뭐냐 단편집을 일반 팬픽으로 바꿨어요! 저는 비주얼보다는 일반이 훨씬 수정하기 쉬워서 편하더라구요! 헤헤 그럼 오늘도 즐감해주시고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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