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kul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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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내가..지금 무슨이야기를 들은거야?


윤지성
... 표정..봐


황민현
아.. 합법?


옹성우
...알지 합법...

다들 고개를저어냈고 우진이 여주옆으로가 끌어 안아냈다.


박우진
교육이지 교육 그치?


여주
너부터 교육시켜줘? 틈만나면.

팔꿈치로 우진을 툭쳐내고 몸을 일으킨 여주


여주
루다야 들어가자 .

그렇게 루다손을잡고는 방안으로쏙들어가버린 여주

피곤했는지 루다와 눕자마자 잠에들은 둘

문을살짝열어 성우가 살피곤 웃음지었다.

그모습에 우진이 입을열었다


박우진
뭘 그렇게 까지 애지중지해요.


옹성우
... 마음에안드는 말투다?


박우진
...그럴리가요.

우진과성우의 묘한 신경전에 지훈이 어색히 웃으며 입을열었다.


박지훈
왜들그래요..


하성운
그래 다 ..사정있는거 알잖아.


박우진
알죠 .


옹성우
그러니까 열내지마 알잔아 우리 이러는거 그냥..


박우진
그냥 뭐 서로의지하는사이? 아님 가족같은거?

우진이 열내기 시작했다 화가나는듯 이를악물어 뱉어내기 시작했다.


옹성우
잘알아 나도 이쯤하자 박우진


박우진
... 지수누나 찾아와요 그럼 .


윤지성
야 박우진


박우진
왜 모른척해 알잖아 어디있는지


박우진
형알고있잖아요.


황민현
알고있다니?


박우진
.. 성우형 지수누나 어디있는지 알고있다고요.


배진영
사실이야?


옹성우
... 둘을 위한 일이야 어쩔수없어.


이대휘
형..


옹성우
.. 여주 왜잠을 혼자못자는지.. 알아?

그때의 사건이후지수가 잠적하기전..

사람이 충격을받으면 어디까지 삐뚤어지는지 참 이기적으로 변하게되더라.

미웠나보다 그날의 그짧은시간 그모습 내앞에서 자살한 그사람

조금만 더빨랐다면 좋았을것을 결국 원망이 되더라.

모든게 다 너때문인것만 같아서 ..


지수
꼴도보기싫어.. 머리카락 하나도 ..

그날의 지수는 술을꾀마셨고.

상태가좋지않아보여 여주와 성우가 부측해 여주집으로 갔었다.

꾀늦기도 해서 거실에서 자던 성우

분명 둘뿐인 방안 큰소음이 들리기시작했고.

문을열어냈을땐


지수
너때문이야!!!

지수가 여주의 목을졸라내고있었다.

울며 원망하듯 여주의 목을 온힘다해 조르는 지수를 성우가 기겁하듯 때어냈다.

그모습이 충격이었던 여주는 ....


옹성우
그날 그시간 모든일들을 지웠어 .


옹성우
그런데 혼자 잠을못자 기억을지워도 몸은 기억하는거같아.


배진영
... 지수누나는요.


옹성우
그래서 지수가 못오는거야 기억도못할정도로 잘못했는데 사과할수가없잖아 뭘알아야 사과하지.


옹성우
그래서 나도 여주한테 거짓말하는거니까.. 잘할수밖에 없잖아. 그런일을같이 격었는데 내가 가만히 있을수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