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ke Musim ke-2] Bintangku Memanggilmu
# 19


타앙

내 머리에서 피가 사방으로 튀었다.


하성운 (W)
선아!


황민현 (H)
안돼...


배진영 (Y)
선아!


박우진 (U)
이선!

내 몸은 땅바닥으로 곤두박질 쳤고 오빠들이 울며 소리쳤다.


강민아
풉... 진짜 죽었네? 데려가자.

남자들이 총을 거두고 오빠들을 끌고갔다.


배진영 (Y)
선이 죽으면 보내준다고 했잖아!


강민아
아하핫. 진짜 그러겠어?

강민아가 몸을 돌렸다.

철컥.


강민아
음...?

타앙.


강민아
아아악!


이 선 (L)
야. 난 경고했어. 안풀어주면


이 선 (L)
내 시체가 살아난다고?

난 싱긋 웃으며 강민아에게 두 발을 더 쏘았다.

' 민아님 ! '

남자들이 우르르 민아에게 달려갔고

그 틈에 진영오빠가 다른 오빠들의 끈을 풀었다.


강다니엘 (A)
선아.... 어떻게..?


이 선 (L)
나중에 설명할테니 저 남자들좀


옹성우 (S)
무기를 다 뺏겼어.


이 선 (L)
그럴줄 알았어.

나는 허리춤에 잔뜩 차고온 무기들을 하나씩 주었다.


이대휘 (D)
오 센스쟁이

12명이 공격하니 시간이 얼마 걸리지않았다.


강민아
으윽...


이 선 (L)
민아야.

나는 쓰러진 민아에게 다가가 쭈그려앉았다.


이 선 (L)
그거알아? 여기 찌르면 팔을 다신 못 들어올린데.


강민아
익., 으!

난 강민아의 팔 중 한곳을 칼로 찔렀다.


강민아
아아악!

강민아가 피가 흐르는 팔을 움켜쥐었다.


강민아
흐으...윽..


이 선 (L)
영원히 그렇게 살아. 내 사람들을 건들인 대가야.

All
(감동) ' 내 사람들이래... '

우는 강민아를 내버려두고 창고를 나왔다.

밖에서 듣고있던 오빠들이 감동받은 듯한 얼굴로 날 바라보았다.


옹성우 (S)
내 사람들이래..


박지훈 (P)
감동...


라이관린 (R)
우와..


이 선 (L)
안그랬어!

밖에서 듣고 있을지 모르고 말했던건데 들어서 부끄러웠다.


강다니엘 (A)
말있못..


황민현 (H)
진짜 감동이다... 내 사람들..


이 선 (L)
아니라고!

너무 부끄러워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박우진 (U)
오오~ 부끄러워?


이 선 (L)
아니라니까!

너무 부끄러워 우진 오빠를 때렸다.


박우진 (U)
엌..


윤지성
푸흫... 집에 가자..


이 선 (L)
그래..


이 선 (L)
익.... 끈적해.

머리에 엉겨붙은 피를 닦았다.


김재환 (K)
아 어떻게 된일이이야?


이대휘 (D)
그래. 어떻게 한거야?

화장실에너 씼고 나오니 오빠들이 물어봤다.


이 선 (L)
그거 조그만 물풍선에 가짜 피를 채운거야.


이 선 (L)
총알대신 장전했지.


박지훈 (P)
천잰데...


김재환 (K)
그런데 강민아 그대로 두고 와도 돼?


이 선 (L)
벌받은거야.


강다니엘 (A)
푸흐.. 선이 덕분에 든든하네.


박우진 (U)
그러게.


배진영 (Y)
... 모두들 미안..


이대휘 (D)
됐어. 그리고 제일 많은 피해를 본건 선이잖아.


이 선 (L)
괜찮아. 조직일 하면서 많이 다쳐봤어.


배진영 (Y)
... 게

다음부턴 내가 널 지켜줄게.


이 선 (L)
응?


배진영 (Y)
아니야.

진영오빠가 미소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