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ke Musim ke-2] Bintangku Memanggilmu
# 2



윤지성
자 여기가 우리가 사는곳이야.


이 선 (L)
와 진짜 크다.. 아 아저씨 회장이었지.


황민현 (H)
헐


옹성우 (S)
회장님을 아저씨라고 해?


이 선 (L)
응. 아저씨가 나 고아원에서 데려올 때 그냥 아저씨라고 부르라고 했어.


박우진 (U)
와우.

내가 고아원에 있었다는걸 아무도 신경쓰지 않네..


이 선 (L)
그래서 난 어디방써?


윤지성
2층에 맨끝방.


이 선 (L)
알았어.

난 짐을 들고 2층에 올라갔다.


이 선 (L)
오 방좋다.

나는 가방을 열어 총과 칼의 상태를 확인했다.

가방의 가운데에는 해커용 노트북이 놓여있었다


이 선 (L)
흠.. 부서진건 없네.

똑똑.


강다니엘 (A)
들어갈게.


이 선 (L)
응.

다니엘은 내 가방의 짐을보고 놀랐다.


강다니엘 (A)
뭐야 무기 진짜 많네.


이 선 (L)
아 중학생 때 혼자 활동해본적 있거든.


이 선 (L)
많이 죽을 뻔 했어서. 근데 왜 왔어?


강다니엘 (A)
밥먹으라고. 저녁이잖아.

다니엘은 그렇게 말하며 웃었다.


이 선 (L)
응. 이거만 정리하고 갈게.

나는 무기를 정리했다.


강다니엘 (A)
빨리내려와.


이 선 (L)
됐어. 갈게.

벌써 나 빼고 모두가 앉아있었다


하성운 (W)
먹자~ 빨리와


이 선 (L)
푸흐.. 응


이대휘 (D)
오 웃었다!


이 선 (L)
아니 안웃었어.


이대휘 (D)
내가 봤는데~~ 웃었는데~


이 선 (L)
응 아니야.

나는 대휘의 말을 무시하며 자리에 앉았다.


라이관린 (R)
먹자!!


이 선 (L)
음..? 맛있다. 누가 했어?


윤지성
내가! 잘했지. 내가 이래뵈도 여기서 엄마나 다름없어.


박지훈 (P)
별론데. 내마음의 별로~~ (찡긋)


강다니엘 (A)
푸흐흐흐흫! 내 마음의 별로래!


옹성우 (S)
크크크킄 다니엘 웃음장벽 1mm죠?


배진영 (Y)
아 진짜 조용히 하고 밥좀 먹자.


김재환 (K)
시룬데~ 시룬데~

잡담을 나누며 밥을 먹는 그들은

정말 가족같았다.


이 선 (L)
아하하!

나도 모르게 웃자 모두 조용해졌다.


이대휘 (D)
오 이번엔 진짜 웃었다!


이대휘 (D)
나만본거 아니지!


윤지성
나도 봤어!


황민현 (H)
오 웃었다.


박지훈 (P)
와!


배진영 (Y)
웃었네.


이 선 (L)
그래 웃었다. 왜.

내가 마지못해 인정하자 모두 웃었다.


박우진 (U)
푸흐.. 웃으니까 예쁘잖아.


라이관린 (R)
그래 여기서라도 편히 지내


이 선 (L)
응..

나는 옅게 미소지었다.


윤지성
내일모레부터 우리랑 같이 학교다닐거야.


이 선 (L)
응 알았어.


하성운 (W)
근데 우리가 더 나이가 많은데 오빠라 불러야 하지않을까?


이 선 (L)
그러지뭐 성운오빠.


이대휘 (D)
나도나도! 나도 오빠라고 해줘!


이 선 (L)
대휘 오빠


옹성우 (S)
나도나도!


황민현 (H)
나도


박우진 (U)
나도..


김재환 (K)
나도!


라이관린 (R)
나도


박지훈 (P)
나도!


강다니엘 (A)
나도 오빠라고..


윤지성
나도


배진영 (Y)
나.. 나도..


이 선 (L)
푸흐흐흫 그래 오빠들!

그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환하게 웃었다.


윤지성
참 내일 훈련이다.

All
아아아아아!

벌써 그들에게 적응한 나였다.

이들과 계속 같이 있고싶어.

*다음날*


윤지성
자 우리진형은 1번부터 5번까지 있어. 새로온 너를 위해 한번씩 연습할거야.


이 선 (L)
네 보스. 위치 외웠습니다.


윤지성
좋아. 음.. 그리고 넌 조직이름 뭐로할래? 다들 D나 W나 있는데.


이 선 (L)
전 L로 해주세요.


윤지성
그래 넌 이제부터 L이야. 자, 각자 자리로!

철커덕

모두 각자의 자리에 서서 장비를 준비했다.


윤지성
훈련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