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usia serigala peremp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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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흐윽.. 어.. 이..여주..?

-이 여주

어.....? ㅅ..사나..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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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응..

-이 여주

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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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흐윽.. 근데.. 너.. 그렇게 좀 하고 다녀라..ㅎ 이렇게 이쁜데..

-이 여주

야..ㅋㅋ 그럼 난 전에는 안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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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응? 음.. 안 이뻨ㅋ (장난)

-이 여주

그래 나 안 이쁘닼ㅋ

-이 여주

아.. 맞다 어떻게 탈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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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음...? 그게 무슨 소리야..?? 탈출이라니...? 나.. 내가 지내던 병원에서 있다가 퇴원해도 된다하셔서 온 건데...???

-이 여주

읭..? 하.. 믿은 내가 잘못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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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배 수지가 그랬어........?

-이 여주

응.. 배 수지..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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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아냐.. 걔 착해.. '여주야.. 니 말처럼 배 수지 안 착한데.. 그래도 나 버리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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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나도 어쩔 수 없지만.. 그건 변명일 뿐이고.. 여주야.. 미안.. 오늘 하루만 딱 한번 봐줘..'

-이 여주

응..?! 착하진 않지.. 너한테 협박했어? 배 수지가? 에라이 배 수지 나쁜 시× 새× ×이네? 전에도 알고 있었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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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협.. 박.. 맞긴 맞아.. 근데.. 이건 진짜.. 너한테 말을 해도 너나 나나 피해가 더 커져.. 그래서.. 근데.. 왜 고작 이딴 말로 협박을 받는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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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내가.. 배 수지한테 먼저.. 상처를 주었고.. 그렇게 행동하라고 말해서.. 그러니 지금.. 배 수지가 이렇게.. 된 것도 다 내 탓이야..'

사나는 맨 마지막 생각을 말하였다고 합니다.

-이 여주

어...? 그래도.. 지금의 넌 나한테 진심을 다해서 사과를 해주었어..

-이 여주

그러니까.. 배 수지한테도 일단은.. 먼저 사과를 하는 게 어떨까? 그럼 배 수지도 나한테 사과를 하지 않을..까?

-이 여주

배 수지가 그렇게 쉬운 얘는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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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응? 응! 한번 그래볼게.. 근데.. 내가 말했어?

-이 여주

어...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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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내가 단순히 배 수지의 인생만 망친 것이 아닌.. 나의 인생도 망쳐버리고.. 여주..라는 이쁜 이름을 가진.. 그 아이에 행복한 웃음을 사라지게 만들었어..

-이 여주

어..? 아니야

-이 여주

나는 지금 너 때문에 이렇게 행복하고 즐겁고 함께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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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 아닐.. 걸?

-이 여주

아니긴 뭐가 아냐.. 내가 이렇게 변한 거야.. 너를.. 만나고 부터.. 웃을 수있게 됬고.. 너의 진심을 전한 사과를 받으면서 나 솔직히 그때 너 너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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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이 여주

아냐.. 난 그저.. 사실을 말한 것 뿐인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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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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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근데..그거 알아? 어떤 사람은 죽음이 행복일지도 모른다는 거.. (작가: 난.. 알아.. 내가 썻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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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그리고.. 따를 당하지 않아도.. 그냥 평범하게 살고있어도.. 죽고 싶을 때가 적으면 1번 쯤은..난 있었다는 걸..

-이 여주

그건.. 그렇지만.. 꼭 그렇게 슬픈.. 아니.. 나와 너의 얘기가 비슷하니까..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잖아.. 근데 그걸 지금 꼭 말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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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응..미안..

-이 여주

그렇다고 미안해 하지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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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응..

-이 여주

그리고 나도 미안.. 너만.. 사과하게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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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ㅎ 아냐

-이 여주

그러면 기분전환 하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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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음? 어!!

-이 여주

아.. 근데.. 기분전환하러 어디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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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음.. 그냥 수다떨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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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네 안녕하세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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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빨리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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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나마 빨리 왔죠...? 저가.. 몰폰인데.. 엄마한테 안 들킬려구여.. 그리고 제가 어떻게 썻냐면 조금은 덜 아파서 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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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리고 제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이렇게 써 버렸네요..ㅠ 여러분.. 미안합니다..ㅠ 그럼 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