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rang penembak jitu yang harus membunuh pacarnya.

Bukan seperti itu...

정국: 지민이형 일 그만해요

지민: 더 할수있어 너 먼저가

정국: 형 미친사람같으니까 그만하라니까요

지민: 미친사람같이 보여야되

정국: 왜요 그래야될 이유가 없잖아요

지민: 내가 걔를 잊은것처럼 보여야되니까

정국: 형 헤어졌구나 근데요 형 여주누나 만나는 사람 있는거같던데

지민: 뭐라는거야 걔 만나는 사람 없어

정국: 그걸 어떻게 알아요 이미 헤어진 사이에

지민: 하..어떤사람인데 김여주가 만나는 그 남자

정국: 형 몰라요..? 형친구중에 정윤국이라는 사람 그사람이랑 여주누나랑 썸타던데?

지민: 뭐...?

지민은 일을 하던 손을 멈추고 핸드폰을들어서 정윤국에게 전화했다

윤국- 어이 지민~왜?

지민: 너 혹시 여주 만나냐

윤국- 우째 알았노...암튼..미안타..내가 친구로서 그라믄 안되는긴데..

지민: 여주..잘지내냐

윤국- 잘지내는거같기도한데 왠지 슬퍼하는거같다 아무래도 니 못잊은거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지민: 여주 어디 아픈데는 있냐

윤국- 그렇지는 않은거같은데 겁나게 운적은 있다 이거 우째 달래줘야하는지 알려줄수있나...?

지민: 걔 울때 눈가려주면 눈물 그쳐

윤국- 와..니 그걸 우째아노..? 고맙다 내가 진짜 여주씨 잘챙겨줄께

지민: 울리면 너 내손에 죽여버린다 끊어라

뚝-

정국: 형..괜찮아요..?

지민: 흐으..정국아..형 돌겠다..여주가 너무 좋은데..좋아 죽겠는데..잡지를 못해서...미치겠다..

정국: 형...

지민은 그후 쉬고오겠다며 회사로 나가 회사주변 공원으로 가선 벤치에 앉아 한숨을 쉬고있는데 저멀리에서 윤국과 여주가 걸어오는게 보였고

이내 윤국이 여주의 손을 잡는걸 본 지민은 여주와 눈이 마주치자 벤치에서 일어나 회사로 돌아가려하자 여주가 달려와서 지민의 손목을 잡았다

여주: ㅈ..지민아 그런거 아니야...

지민: 왜 나한테 해명을해 저기 저분 기다리잖아

여주: 지민아...오해하지마..나 저사람이랑 아무사이 아니야..

지민: 알겠어 알겠으니까 나 먼저갈께 안녕

지민은 회사에 돌아오자마자 여주에게 전화가 왔고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다

여주- 저..지민아..

지민: 응

여주- 아까 그사람..

지민: 사람 좋아보이더라

여주- 어...?

지민: 좋아보여 그사람

여주- 응..좋아..너는 만나는 여자 있어?

사람좋아보였다는 말을 한 지민에게 실망한것인지 이내 좋은 사람이라고 한 여주였다

지민: 아니 없어

여주- 왜..?

지민: 글쎄..평소에 너랑만 있어서 그런가..아,잘못말했다 미안

여주- 너 지금 한말...잘못말한거 아니지..

지민: 잘못말한거야 잘못말한거니까 오해하지마 그럼 끊을께 그사람이랑 잘되길 바래

뚝-

지민: 하아..시× 박지민 다망가졌네..끝도없이 망가져가니까...고칠수도없잖아...뭣같게..

지민: 보고싶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