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rang penembak jitu yang harus membunuh pacarnya.

Kamu pikir kamu siapa?

지민이를 침대에 눕히고 쓰러진 지민이의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풀기시작했다 물수건으로 상처를 닦아주니 살짝살짝 움찔거리는 지민이다

여주: 내가 이렇게 다쳐서 오랬어..?

여주: 너가 안다치겠다며

여주: 항상..나랑 약속했으면서...왜그러는거야?

여주: 나 안마시던 술까지 마시고있었어 근데 너가 갑자기 와서 얼마나 놀랐는줄 알아?

여주: 상처는 왜이렇게 많아

여주: 빨리 낳아...

지민이의 복부에 붕대와 팔에는 거즈를 붙혀주고 나도 지민이 옆에앉은채로 잠들고말았다

다음날

지민: 으윽..뭐야..붕대? 여ㅈ...자고있네..

여주: 으음..어..? 일어났어?

지민: 응..미안 어제 많이 놀랐지

여주: 그렇다고하면 어쩔껀데

지민: 뭐..?

여주: 그렇다고해서 너가 지금까지 있던일 말해줄것도 아니고 내가 그렇다고하면 뭘해줄껀데?

지민: 너 왜이렇게 반응이 차가워

여주: 나야 차가울수밖에 여태까지있던일들은 1도 안말해주면서 상처는 잔뜩있고

지민: 하..그럴이유가 있었어

여주: 그래? 그럴이유가 뭐였는지말해봐

지민: 그게..하...지금은..

여주: 지금은 못말해줘 같은 말할꺼면 집어치워 듣기도 싫어....넌 대체..뭐야?

지민: 너가 타깃이였던걸 어떡하라고

여주: 뭐...?

지민: 너가 타깃이였다고 그래서 내가 조직사람들 죽여버리고 너 살리려ㄱ..

여주: 너가 뭔데

지민: 너 뭐라고 말했냐 지금..?

지민: 너가 뭔데..? 너 지금 이말이 나한테 해야할말이야?

여주: 어 왜 안돼? 싫어? 너가 뭔데 뭐냐고!!!!!!

여주: 하루아침에 쪽지한장남기고 가고 한참있다가 오고...!!!!!! 근데 넌 지금..

지민: 너 살리고 싶었다잖아 너 죽도록 살리고싶었다잖아 근데 넌..그냥 죽어도 되?

여주: 너만 안다치면 너 안힘들면 죽어도 상관없어

지민: 널 죽이는 사람이 나라니까 무슨소리야...!!!

여주: 괜찮다고 너라서 괜찮다고 그래서...그래서...난 괜찮았다고..

여주: 죽어도 널 못만나도 괜찮았다고..널 옆에서 지켜줄순있을테니까

여주: 근데...너가 뭔데 날 지켜 너가 뭔데!!!!!!!!!

지민: 너꺼

지민: 나는 너의 남자고 너는 나의 여자니까

지민: 나는 너꺼 그러니까 너가 뭔데라는 말 하지마

지민: 오빠 맘아프다

지민: 아가 오빠가 미안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