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ulang seko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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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에 도착한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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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야야,이 바보들아,내가 빨리 오자라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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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야,너도 떠들어 놓고 우리한테 넢냐??

<급식에 예민한 혜진과 비속어를 싫어하는 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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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야!!'-://!(@!/;:(나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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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뭐?'-:);--:-@(심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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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난감...)저..저기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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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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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뭐!!

그 순간 별은..

애들을 말리다 자기가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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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뜨끔)아..아냐(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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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어제 그 걸크 문별은 어디에??>

별은 어디선가 구원의 손길(?)이 필요했고

때 마침 멀리서 들리는 발소리가 이내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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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

너희들 씨끄럽게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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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무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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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무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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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

'이 ㅅㄲ들이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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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

여기 우리반 반장 문별이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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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

문별이,얘네 둘 왜 이러는지 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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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ㄴ..ㅔ...(양 옆에서 날아오는 살기어린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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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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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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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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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눈빛으로 '말하기만 해 아주 그냥 반 시체로 만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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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눈빛 '너 어제일 쌤한테 들키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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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덜덜)아..아뇨,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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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

문별이.너 아까는 안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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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

근데 갑자기 말 돌리는 게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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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아까는 잘못 말한겁니다,(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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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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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말을 해?말아? 말하면 죽을 삘이고, 안 말하면 반 생활1년동안 고생만 다 할 거 같고...'

타이밍 좋게 그때 태형이 보인다.(사실 작가가 별이를 살려주고 싶데..ㅇ..ㅛ(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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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어어?태형!!(태형이 있는 곳으로 급히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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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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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소곤소곤)야.그냥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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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어어?(문별에게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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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헥헥..야야--나 왜 데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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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휴~~죽을 뻔했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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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뭐? 우리 문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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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야 우리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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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누구 울 별이 괴롭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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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잠깐 울?우리? 다시 말해봐 (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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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아 죄송..어쨌든 누구 괴롭혔어?

이야기 중.

이야기 중..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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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아ㅋㅋ 그런 일이구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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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근데 어째피 나중에 쌤한테 잡혀 갈거잖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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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그니까 너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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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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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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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럼..(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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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 뽀뽀 해줘

태형이 자신의 볼에 뽀뽀를 하라는 듯 손으로 가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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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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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어어? 쌤!!!!!여기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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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야!!조용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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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해주면 될거아냐!!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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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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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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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

(멀리서 둘을 응시 하다 다시 반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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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응? 뭐야 방금 누가 저기로 내렸갔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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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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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아씨..누가 보면 우리 사귀는 줄 알겠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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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사귄다고 소문 내면 좋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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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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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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