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JM [Bimin]
Hari ke-17 _ D-14


지민은 , 항상 티비를 둘러보고 있었다.


박지민
" 재밌는 거.. "

....

티비에는 항상 , 자신에게 맞는 게 보이지 않는다.

또 뉴스가 뜨고는 , 지민은 그냥 티비를 꺼버렸다.

지민은 멍하니 누워 ,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

[ 너가 인간이란걸 !! ]

[ 너가 인간 ]

.

아 씨.. 또 복잡하네

지민은 태형의 의해 , 완벽히 아침까지 놀았고

잠이 지금 , 몰려 오고 있었다, 자지 않으려고 잠을 이기려고 했지만

이리저리 걸어봐도 , 잠이 와서 밖에 나가 버렸다.

아무 생각 없이 , 돌아다녔다만

지민은 결국 길을 잃고 만다.


박지민
" 아.. 휴대폰.. "

지민은 바지 주머니을 확인 했다.

지민은 몸만 와버렸고 ,휴대폰은 놔두고 와버렸다.

일단 자신이 간 길을 다시 돌아가려지만 , 왼쪽 오른쪽 ?..

멘탈이 나간 동시에 잠은 달아나버렸다.

지민은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채 , 길을 돌아다녔다.

도어락이 풀리고는 , 태형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김태형
" 지ㅁ.."

태형은 점심시간에 집에 잠시 둘렀는데 , 지민은 보이질 않았다.

태형은 급하게 신발을 벗고 , 방을 다 둘러 보지만

휴대폰으로 전화를 해보는데

지민이의 폰은 소파 위에 있을 뿐

또 다시 , 전 처럼 박지민을 찾아다닌다.

태형은 사람들에게 물어보지만 , 다 모른다고 했다.

아 , 얘를 관리하는 사람이 위치가 어딘지.. 알 수 있지 않을 까

...

무슨 , 관리자면서 자리를 비우나

둘 다 연락이 안 됐다.

관리자

A 관리자
" 야 , 내 휴대폰 어디 갔는지 아냐..?"

AI 관리자
게임중 ) " 난 몰라 "

AI관리자가 게임하다가 전화 오더니 , 안 받고 게임만 집중하고

A 관리자는 어디 놔뒀는지 폰을 찾고 있었다.


김태형
" 형은 저기로 , 난 반대편에서 찾아 볼게요 "

태형과 남준은 흩어져 , 지민을 찾기로 했다.


김남준
" 지민씨 ..!!"

남준은 골목에서 지민의 이름을 외치며 찾아다녔고


김태형
" 박지민 !! "

박지민은 어디간거야..

그 때 , 태형의 전화벨이 울렸고

' 점심시간 지났습니다. 왜 이렇게 안 옵니까 '

...


김태형
" 오늘 회사 못 들어갈 거 같습니다. 아버지한테 말해주세요. "

그러고는 , 태형은 전화를 끊어버렸다.

...

이제는 걷기에 너무 지친 , 지민이 계단 쪽에 털석 - 앉았다

처음 보는 길이라서 , 어디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 이미 멀리 나온 상태인 거 같다.

지민은 다시 일어나 , 아는 사람을 만나는 것으로 목표를 정하고는

다시 걸어갔다.

남준과 태형은 다시 만나 , 결국 정국까지 합류해 지민을 찾아다니다가

쏴아아-

비까지 내리기 시작하자 , 태형은 마음이 급해졌다.

이제 어두워 지고 있는데 , 박지민은 왜 안 보이는 건지

혹시 쓰러져 있진 않을 까

그런 마음에 태형은 , 뛰어갔다.


많이 어두워진 하늘에 ,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다.

지민은 흠뻑 젖으며 , 계속 걸어갔지만 , 무리다.

많이 춥고 , 쉴 곳이 없는 이 곳

밤이라서 그런지 , 차만 다니고 사람들은 잘 보이지 않았다.

덜덜 떨며 , 자신이 갔던 길을 다시 되 돌아가고 , 또 다시 길을 잃고 말았다.

이럴 때 열이라도 내주면

정신이 몽롱해도 , 열만 낼 수 있다면 상관없다

이젠 더 이상 , 걷기 힘들다. 다리가 너무 아파 오고

길가 한 가운데에서 쭈그려 쉬었다. 비 맞은 채로


Q&A


김태형
" 내가 , 답해줄게 내 질문도 넣어줘 "

안 달리면 민망쓰..하겠죠 ?

이거 사실 전 편에 말했어야 했는데 , 새벽에 올린 터라 많이 피곤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