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JM [Bimin]
Hari ke-22 _ D-9 (1)


인간...

지민은 아무 생각 없이 , 반찬을 쿡쿡 누르고 있었다.

그걸 본 태형은 지민을 불러보지만 , 들리지도 않나 보다.


박지민
" 하아.. "

지민은 고개를 푹 숙였다.

태형은 지민의 볼에다가 쿡쿡 누르자

지민은 놀라 움찔 했고 , 태형을 바라봤다.


김태형
" 오늘 기분 왜 이래 "

....


박지민
" 태형아 , 나 하아.. "

다시 한숨을 쉬자 , 태형은 지민의 볼을 쮸욱 늘렸다.


김태형
피식 ) " 지금 보니까 , 볼살이 좀 쪘네 "


박지민
찌릿 )


김태형
" 그래서 귀엽다고 ,"

........

태형은 회사로 갔고 , 지민은 소파에 앉아 멍하니 있었다.

어제 일 때문일까 , 이제는 인간이라는 단어가 거슬리기 시작한다.

다들 나보고 인간이라고 한다.

' 사람 오겠어 , 빨리 데려가자 '


' 박지민 !! 박지민 어디갔어 !!'

.....

아 내가.. 내가..

태형이가 말한 박지민이였어..

참 바보 같이 자신을 못 알아보니

지민은 자신의 두다리를 끌어 안아 , 고개를 푹 숙였다.

요새 , 한숨도 많아졌고 인간이라는 퍼즐이 조금씩 마춰지고 있었다.

.......

09:47 AM

지민은 잠시 잊어보자는 마음으로 티비를 틀었다.

하지만 재밌는 예능채널 같은 건 없고 ,,

뉴스
[ 불법회사인지 검사중으로 알려졌으며 ••• ]

....

여기 있어요 , 여기... 불법 회사...

지민은 두다리를 끌어 안은채 티비를 보고 있었다.

요세 관리자가 자신을 가지고 논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었다.

.....

신호인건가 , 이제 없앨거니까 정 안 주려고

정 떼려고 , 그러는 걸 수도 있겠네..

AI 관리자
" JM을 불태우기 전에 , 케이크라도 만들어 줘야 겠네 "

AI 관리자
" 야 , 케이크 주문이나 해 JM이 좋아하는 달달한 케이크로 "

.....

.....


김남준
" 전정국 ?"

.....


김남준
" 정국아 "

남준은 멍한 정국을 계속 보고는 한숨을 내쉰다.

정국은 하루종일 멍만 때렸으며 , 이름을 불러도 대답하지 않았다.

이제 곧 , 남준이도 일하러 나가야 했으며

....


김남준
" 정국아 , 다녀올게 "

라는 말과 함께 문을 닫았다.

......

털석 -

......

몸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었다.

몸을 일으키려 하지만 , 힘은 다 빠졌고

정신은 잃어가고 있었으며 , 이미 늦었단 걸 알수 있었다.

지민은 무슨 생각을 했을 까 , 심하게 떨리는 손으로

휴대폰을 키고 , 태형에게 전화를 걸다가

털석 - 소리와 함께 폰도 떨어졌다.

....


' 왜 전화했어 ?'

' 지민아 ? '

' 잠 자고 있나..?'




김태형
QnA는 몰아서 하기로


💜 0901 💜

💜 생 일 축 하 해 요 💜

특별편 그 때 말 한거 장난이 아닌 진짜로 준비하고 올게요 ~


김태형
장난이 아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