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JM [Bimin]
Hari ke-7


지민은 먼저 눈을 떴다.

먼저 한 일이 뭔지


박지민
" 김태형 일어나 "

김태형을 깨우는 일 부터가

시작이 됐다.


김태형
" 우움... 아 좀만.."

06:22 AM

박지민
" 김태형, 지금 9시인데 , 안 일어날거야? "


김태형
" ..9시 "


김태형
" 출근시간까지.. 9시.. 으음.. "


박지민
" 그래 9시 "


김태형
" 지금은..몇시.. "


박지민
" 9시라고 "


김태형
" "


김태형
" 9시라고 "


김태형
" ... 9시이.. Zzzz.."

지민은 결국 베개 하나를 들고 와

태형에게 베개를 던졌다.


김태형
" 아! , 뭐야.. "

베개 덕분에 일어난 태형은

두리번 거리다가 , 지민을 쳐다봤다.


김태형
" ..너가 던졌냐.. "


박지민
" 안 일어나니까 "


김태형
" .. 고맙다. "

때려서라도 깨어주게 해줘서

존나게 고맙다..

...


김태형
"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난데 .. "


박지민
" 잘 다녀와 "


김태형
" 아 잠시만 !, 폰 내놔 봐 "


박지민
" 왜 "


김태형
" 내 전번 알아야 되니까 "


김태형
" 어제 일 또 생기지 않게 "


박지민
" 아.. 어.. "

지민은 자신의 휴대폰을 건넸다.

태형은 지민의 폰으로 자신의 전화번호를

저장해놓고

바로 나갔다.

요세 바쁜가

지민은 태형에게 전화를 걸고

끊었다.

저장을 하라고

...

어제 준 그사람의 전화번호에 전화 해볼까

요세 바빠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이 갑자기 많아지니까, 이거는 내일까지

저거는 목요일 안에 해야 하고


김태형
" 하아.. 쉬고 싶다. "

이번 프로젝트때문이라고도 하나

...


김석진
" 태형씨 , 괜찮아요 ?"


김석진
" 처리할 일이 많아 보이시는데 "


김태형
" 하하.. 괜찮습니다.. "

석진은 태형을 토닥여 주었다.


박지민
" ... "

휴대폰을 놔두고

정국이의 말이 생각났다.


JK
' 형, 언젠간 알게 될 거 에요. 자기가 인공지능 로봇이 아닐거란걸 '


JK
' .. 인간이라고,, 곧 알거에요. 기억 날거에요 '

.. JK한테 다시 찾아가봐..?

근데 , 어디 사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가

...

...

...

지민은 잠이 오자 ,

눈을 감았다.

..

...

...


김태형
" 야 , 작짐 -"


박지민
" 왜 ? "


김태형
" 넌 왜 산책이 좋아? , 아침이든 밤이든 다 좋아하잖아 "


박지민
" 그야,, 하늘이 예뻐서 ? "


김태형
피식 -) " 그렇구나 ,, 밤은 위험할텐데 ? "


박지민
" 넌 내가 밖을 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잖아 "


김태형
" 그렇긴 하지.. "


김태형
" 영원히 함께면 좋겠다. "


박지민
" 나도 "


김태형
"지민아, 그럼 "

사라지지 않기다 ?

벌떡-!


박지민
" 하아하아.. 흡.. "

왜 이상한 꿈이 ..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왜 눈물을 흘리는 거지

분명히 꿈속에 태형이 있었다.

그리고

그누군가와 약속을 하는 꿈

사람이다.

인간..

인간이였다.

지금 시간을 확인하는데

새벽이였다.

김태형은 있을 까 , 방으로 한 번 들어가보는데

김태형은 보이지 않았다

바쁜가 보다.

급하게 나가는 걸

아침에 봐 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