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JM [Bimin]
Hari ke-9


새벽

태형이 잠들 던 시간


박지민
" 아 , 진짜 왜 걷고 있는데 작동을 중지시키는 거에요!"

' JM 진정 좀 해 봐 '

' 너가 어제 , 좀 이상해서 잠시 중지 시킨 거 뿐이라구 '


박지민
" 내 목숨이 당신 손 안에 있다고 해도 , 예고 없이 이러면 "

' 그건 미안해, 나도 그소리 들어가지고 '


박지민
" 왜 태형이 걱정 시키게 , 중간에서 작동을 중지 시켰냐고요..!"

' 다음에 그런 짓 안할게 , 응 ?'

' JM 화 풀어 ,,'

지민은 , 새벽에 작동이 된 동시에

회사에 있는 사람을 전화를 걸어

화를 냈다.

그러고 3시간동안 이랬다는 거

.

..

...


김태형
"..으.. 박지민 어디 간거야.."


박지민
" 아, 일어 났어 ?"


김태형
" 어 ? 박지민 살았다 !"


박지민
" 미안해, 관리자가 갑자기 , 나를 작동 잠시 중지 시켰더라고.."


김태형
" 그렇구나.. "


김태형
" 아 , 맞다. 지민아 오늘 벚꽃 놀이 하는 날인 거 알지 ?"


박지민
" 아!, 옷 갈아 입고 올게 !"

지민은 방으로 달려갔다.

태형은 지민의 뒷모습에 피식 웃고

박지민이랑 행동이 너무 같아서 그런가

귀여워


박지민
흥얼 ) " 우주가 처음 태어났을 때 부터 "

...


김태형
" 노래 잘 부르네 ?"


박지민
" 노래 부르는 게 취미였거든 "


김태형
" 춤 좋아해 ?"


박지민
" 어.. 아마 ?"


김태형
" 아마가 뭐야 ㅋㅋㅋㅋ "


박지민
" 됐고 , 빨리 가기나 해 "


김태형
" 걱정 마 "


김태형
" 사람 너무 많네 "


박지민
" 어? 저거 저기 가자 !!"

지민이 가르친 곳은 , 길거리에 파는 ..


김태형
" 지민아 , 저게 먹고 싶어 ?"


박지민
" 응 !!"

인공지능 지민은 노는 걸 많이 좋아하나 보다.

앞으로는 자주 가야 겠는데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더

잘해주고 싶은 느낌은 뭘까


김태형
" 어 ? 야 ? 어디갔어 ?!"


박지민
' 나 여기있어 !!!'

멀리서 들려오는 지민의 목소리에 달려갔다.


김태형
" 이거 사줄까 ?"


박지민
"어, 좋아!!"

그냥 어린아이 키우는 느낌

사준 닭꼬치를 맛있다고 , 계속 먹기만 한다.


김태형
" 나도 한입만 "

지민은 끄덕이며 , 태형에게 닭꼬치를 내밀었다.


김태형
" 진짜 맛있네 "


김태형
" 아 , 지민아 나 소원 하나만 "

.

..

...


박지민
" 아 이거 뺄래.. "


김태형
" 예쁘고 귀엽기만 한 걸 뭐 "

태형은 지민을 뚫어져라 , 계속 바라만 봤고

부담스러운 지민은 , 태형이 사준 걸 뺀다고 난리다.

.

.

.


김태형
" 아으.. 잘 놀았다.. 내일 또 출근인가.. "


박지민
"힘 내 "


김태형
피식 -) " 그래 힘낸다. "


김태형
" 전화 좀 받지 그러냐 "


박지민
" 아.. "


박지민
" 그냥 스팸 전화야 "


김태형
" 스팸 전화 치곤 , 너무 오래 저러는데 ?"


박지민
" 아하하,, 전화 받고 올게 "


박지민
" ..여보세요. "

' 아직도 화난거야 ?'


박지민
" 끊어요. 그만 전화해요. "

' 아아 , JM .. '

' 미안해 ...응..?'


박지민
" 제가 , 다시 먼저 걸 때 까지는 "


박지민
" 전화, 걸지 마세요. "

' ... '

' 으응.. '

....

....

댓 5개 이상 연재-☆

언젠간 댓5개는 돌파는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