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JM [Bimin]

Episode 25

지민은 아무 말 없이 , 방 문을 열었다.

출장에 간 태형의 빈자리를 많이 느끼지만

뭐 , 못 만나는 것도 아니잖아 그러면서

소파에 앉은 지민

조용히 리모컨을 들고는 , 티비를 틀었다.

하지만 , 시선은 자신의 휴대폰에 꽂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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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 전화 할까..?"

리모컨을 내려놓고는 , 휴대폰을 들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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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 바쁠 거 같아 "

지민은 다시 리모컨을 잡았다.

탁탁탁 -

태형은 무언가가 불편한 듯 있었다.

한국사람이지만 , 태형에게 많이 접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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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미안한데 , 가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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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당신이 하는 짓이 , 너무 부담스러워요. "

그러고는 태형은 , 계약에 대해 얘기하러 회장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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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안녕하세요 ,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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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요세 제이케이 말투 많이 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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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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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피식 ) " 왜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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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형 , 형이 다녔던 중학교 , 가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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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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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중얼 ) " 기억만.. 되돌려 줘야 돼.."

나도 마지막이 올 수 있는 날이 어딘가에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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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제가 , 학교를 다 둘러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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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여기 학교 , 제가 다녔던 학교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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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기억나는게 있어요 , 제가 14살 중 1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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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형을 처음 본 거 같아요 , 형은 나를 못 봤을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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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옛날에 친구들이랑 많이 놀았는데.. "

정국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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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얼른 들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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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안녕하세요 "

" 아 , 어제 오셨던 분이네 이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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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졸업 앨범 ,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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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2009년이였나 2010년인가 , 헷갈리네요. "

그녀는 졸업 앨범장을 두개를 건네고는 의자에 앉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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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이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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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네 , 형이에요 . 저기 7반에 태형이형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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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 기분 좋아 보이네 "

지민은 조용히 졸업앨범책 쪽수를 넘기며 바라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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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 정국아 "

지민은 계속 뒤를 바라보며 겁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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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형 , 우리 들킨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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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누기 따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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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 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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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소곤 ) " 죽도록 뛰어야 , 우리 목숨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

정국은 지민의 손목을 잡고는 , 뛰어가버렸다.

이래서 방학때 작을 많이 올립니다만 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