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ngumuman: Mencari pekerja kafe!

# 16 Sama seperti tahun ini

벌컥

-

민규가 지훈을 업고 따라간 곳은 어느 의사의 진료실이었다.

???

" 노크는 어따 팔아 먹었냐 "

" 노크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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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

" 뒤에 업혀있는 사람이 이지훈이라고... "

???

" 지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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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네 "

???

" 오늘이었구나... "

???

" 이번엔 괜찮을 줄 알았는데 "

???

" 하... "

-

-

???

" 지훈이 저 주세요 "

김민규 image

김민규

" 네,,, "

그 사람은 지훈을 데리고 어디론가 갔고, 민규를 데려온 사람은 다시 자신을 따라오라고 했다.

-

민규가 따라간 곳은 병원 안에 있는 카페였다.

" 앉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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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네 "

" 일단 저는 지훈이의 사촌누나 윤지한이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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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아...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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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한

" 그쪽은 혹시 이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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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김민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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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지훈이 형 카페 알바생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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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한

" 이지훈이 카페 알바를 뽑았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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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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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한

" 와... 그건 그렇고, 여기에 누가 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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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네? 아, 순영이 형이 Y 병원 5층으로 가라해서 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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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한

" 아... 순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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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한

" 근데 이지훈이 왜 이 Y 병원에 와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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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한

" 굳이 왜 5층인 건지, 왜 멀쩡하다가 저렇게 쓰러진 건지 안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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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궁금하죠 당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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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한

" 알려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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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알려줘도 괜찮은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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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게다가 난 그쪽을 처음 봤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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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한

" 지훈이가 알바로 뽑았을 정도면, 꽤나 가까운 사이라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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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한

" 또 순영이도 함부로 여기에 보내진 않았을거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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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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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형이 왜 저런지. "

-

카페를 마감한다던 순영이.

권순영 image

권순영

" ... "

권순영 image

권순영

" 권순영 병신, 어떻게 오늘을 까먹냐... "

카페 안에 있던 손님들이 다 나가야 마감이 되었기에,

찬이도 기다릴 겸 앉아있었다.

권순영 image

권순영

" 하아... "

4시가 다 되갈 무렵 카페에 있던 손님들은 다 나갔고 찬이가 들어왔다.

이 찬 image

이 찬

" 허억... 허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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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뛰어온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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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어 민규 형이랑 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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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어디겠어, 병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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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아... 이번에도 바뀐 게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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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마감 다 했으니까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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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으응 "

-

1인 병실

똑똑

???

" 들어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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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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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형... "

???

" 아 왔어? "

-

이 사람으로 말할 거 같으면

지훈과 찬의 사촌 형이자, Y병원 회장의 아들

Y병원 대표 의사, 윤지한의 쌍둥이 오빠인

윤정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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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올해도... 똑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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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그치,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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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이번엔 그래도 괜찮을 줄 알았던 내가 바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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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왜 너가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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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맞아, 형이 그럴 필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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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근데, 나 궁금한 거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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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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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아까 지훈이 업고 병원으로 온 사람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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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아, 민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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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카페 알바생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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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근데 왜 너가 안오고 알바를 보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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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그러게 "

권순영 image

권순영

" 아... "

지훈과 민규는 찬이 모르게 연애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말하는 것을 망설여했다.

-

움찔

그때 지훈의 손이 살짝 움직였다.

-

권순영 image

권순영

" 어, 이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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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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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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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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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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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지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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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 나 그렇게 안 심각하거든? "

지훈이 정신을 차린 듯 주변을 둘러보고

자신의 손에 꼽혀있는 주삿바늘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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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저번이랑 똑같은 약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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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뭐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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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이거 독한 약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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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그럼 그냥 버티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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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나도 이번엔 괜찮을 줄 알았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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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조금이라도 아프면 왔었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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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됐어, 어지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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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지한 누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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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윤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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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아까 그 남자애랑 어디 간 거 같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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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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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어, 너 데리고 온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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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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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누가 날 데리고 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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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민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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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민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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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그럼 지금 둘이 같이 있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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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음, 그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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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그니까 다시 물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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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왜 이번엔 순영이가 안 오고 그 남자애가 왔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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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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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됐어, 그럴 수도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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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그래서 그 둘 어딨는데? "

-

요기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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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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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형이 왜 저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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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한

" 그전에 우리 말 좀 놓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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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한

" 지훈이나 순영이보고 형이라고 하는 거 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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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21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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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한

" 전 23살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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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한

" 말 놓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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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네네 그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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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한

" 얘기가 조금 길어지니까 잘 들어. "

-

" 8년 전쯤인가, 지훈이가 중학교 입학할 때부터 얘기를 시작해야 될 것 같아. "

-

여기서부터 작가시점

-

이형제 엄마

" 지훈아 입학 축하한다. "

이형제 아빠

" 지훈이 뭐 가지고 싶은 거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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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

" 현금. "

이형제 엄마

" 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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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

" 요즘은 현금이 짱이야 "

이형제 아빠

" 그래, 얼마나 줄까? "

이형제 아빠

" 3만원이면 충분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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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

" 응, 고마워요! "

-

지훈의 부모님은 대기업 대표셨고, 꽤 잘나갔다.

하지만, 지훈은 굳이 그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아했다.

-

이지훈 (14) image

이지훈 (14)

" 반으로 이동한다. 나 가볼게요 "

이형제 아빠

" 잘가렴! "

-

지훈은 초등학교 때와 같이

평범하게, 그냥 평범하게 지내고 싶었다.

-

" 저기... 안녕? "

칠판에 쓰여져 있던 자리에 가 앉으니

옆에 앉은 여자애가 말을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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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

" 으응 안녕 "

별일 아닌 듯 인사를 받아주곤 가만히 있었다.

" 이름이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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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

" 응? 나? "

" 응ㅋㅋㅋㅋ 너지, 누구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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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

" 이지훈이야. "

" 아아, 그렇구나 "

" 넌 내 이름 안 물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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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

" 아 "

굳이 물어봐야 되나, 싶었지만 예의상 물어봐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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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

" 넌 이름이 뭔데? "

" 안 알려줄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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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

" ? "

" ㅋㅋㅋㅋㅋㅋㅋ 이따가 옥상 올라오면 알려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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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

" ...? "

" 1교시 끝나고 와 "

그렇게 말하곤 여자애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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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윤정한 / 23살 / 지한 쌍둥이 오빠 / Y 병원 회장 아들 /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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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한

윤지한 / 23살 / 정한 쌍둥이 동생 / Y 병원 회장 딸 /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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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하핳... 애매하게 끝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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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너무너무 늦게왔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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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2주만 쉰다는 게 한 달도 넘게 쉬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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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요즘 진짜 폰 만질 시간조차 없어서 겨우겨우 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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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앞으로 연재가 조금씩 느려져도 이해해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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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그래도 최대한 빨리 오겠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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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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