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kah kita akan tinggal bersama mulai sekarang?

15) Jangan tinggalkan aku

혹시 안내원은 3명의 남자들을 봤을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안내원에게 물어봤다.

이여주

저.. 혹시 남자 3명 못보셨나요?

이여주

키는 이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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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네? 남자세명이요? 아직 나가는 문도 안열어서 못 나갔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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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보지도 못했고요

이여주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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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 그리고 너무 찾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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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어짜피 못볼거니까.

이여주

네? 그게 무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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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뒤에 손님 기다리십니다. 빨리 나가주세요.

이여주

아..네

안내원도 못봤다고 하니 이젠 정말 무서웠다.

팔과 다리 손이 덜덜 떨려왔다.

벌써 500일이 지났나?

이여주

하.. 이게 지금 무슨일이냐고..

나는 혹시나 싶어 놀아공원 문 닫을때까지 놀이공원 구석구석을 샅샅히 찾았다.

08:30 PM

하지만.. 흔적도 보이지가 않았다.

그때

툭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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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저기.. 이제 문 닫아야하는데

이여주

아..네 나갈게요.. 혹시라도 이 세남자 보면 전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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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찾지 말라고 했지않나요? 어짜피 못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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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얼른 나가요.

이말을 마치곤 안내원은 등을 돌려 걸어나갔다.

이여주

..아직..500일 안됬는데..

나는 이대로 집에가야 했다.

더이상 할수있는것이 없었다.

이미 박지민 전정국 윤기오빠한테 전화 100통은 한거같다.

그렇게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오면 항상 반겨주던 그 해맑은 얼굴들이

사라졌다..

이여주

대체 어딜간거야..

그때 문득 윤기오빠의 말이 떠올랐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마지막이니까 즐겨 정국아

이여주

마지막..

어쩌면 그남자들은 오늘 떠나기로 약속했던 모양이다.

..혹시 티익스프레스를 타면 자기들 나라로 돌아가게 되있었나..

이여주

..내가 티익스를 먼저 타지 말았어야 했어..

이여주

지민이가 말렸을때 관둬야했다고..

이여주

애들이 이렇게 빨리 떠난건 나때문이야..

이여주

모두 나때문이라고!!..

그렇게 나는 쇼파에 앉아 목이 쉴정도로 울어댔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나는 울다 지쳐 잠이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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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

어디선가 박지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여주

박지민?? 야! 너 어딨어? 나 놔두고 어딜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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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 꼭 돌아올게 나 잊지 말아줘 꼭 돌아올게!

이여주

어딨어 박지민!!

박지민은 꼭 돌아온다는 말만 남기고..사라졌다.

이여주

박지민!!

....

역시..꿈이었다.

박지민은.. 날 떠난것일까?

이여주

..왜 날 떠났지? 아직 500일도 안끝났는데..

많은생각이 들었지만 나는 돌아올거라 믿고

하루

이틀

삼일

그리고 일주일을 기다렸다.

자까

우와.. 하루에 3편을 올렸어요! 이게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ㅎ 댓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댓글..써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