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hidupan sehari-hari ARMY yang sedikit istimewa
prolog



여주(아미)
끄아~(기지개를 펴며) 잘잤당♡


여주(아미)
오늘 토요일이네 ㅎㅎ


여주(아미)
그렇다면 아침부터 덕질을 해줘야지! 헤헤


여주(아미)
(리모콘으로 채널을 돌리며) 방탄소년단 프로그램...


여주(아미)
뒤적뒤적..


여주(아미)
찾았땅♡


여주(아미)
봐야딤~헤헤


여주엄마
아침밥먹어 여주야~~~


여주(아미)
엄마 잠깐만..!


여주엄마
핑계 그만대고 얼른 안와?!


여주(아미)
네에...힝 ㅠㅠ

밥먹는중..


여주(아미)
냠냠


여주엄마
쩝쩝


여주(아미)
다먹었땅!


여주(아미)
잘먹었슘니다~♡


여주엄마
싱크대에 그릇 넣어놔~


여주(아미)
네엥~

싱크대에 그릇 넣는중..


여주(아미)
음~할건 다 했고~ tv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다 끝났겠고...ㅠㅠ


여주(아미)
컴퓨터로 브이앱하나 봐볼까..?


여주(아미)
에잇.. 라이브 안하넴


여주(아미)
달방(달려라방탄)이나 봐야지 ㅎ

달방 즐감중.....


여주(아미)
음..왜 갑자기 배가 아플까..??


여주(아미)
화장실 갔다와봐야겠따..ㅠ

화장실....(노코멘트)


여주(아미)
으으..아직도 배아프긴 한데..


여주(아미)
약먹어야겠다..

약먹는중...


여주(아미)
약 먹었으니 좀있음 낫겠지 뭐..


여주(아미)
탄오빠들 보면 나을꼬야!히히

또 아미는 달방 즐감중..


여주(아미)
볼꺼 다봤는뎅..


여주(아미)
엇 그러고 보니 배 다 나았네!


여주(아미)
죠아써!


여주(아미)
....갑자기 출출해


여주(아미)
역시 나란 돼지.. 헤헤ㅔ


여주(아미)
엄마~! 뭐 간식 먹을만한거 없쪄요??


여주엄마
아침먹은지 얼마나됐다고 간식타령이야!!


여주엄마
엄마 심부름도 할 겸 너가 먹을거 사와서 먹어!


여주엄마
돈 줄테니까 두부랑 된장이랑 콩나물이랑 간장사와~


여주(아미)
에잉 또 심부름이야 ㅠㅠ


여주엄마
잔말말고 얼릉 사오기나 해!


여주(아미)
넹.......


여주(아미)
아이스크림 사야지 히히(급 해맑음)


여주(아미)
눈누난나~(마트가는중)


여주단짝 현아
어? 여주야! 어디가??


여주(아미)
엇! 현아야 안뇽~ 난 뭐 또 심부름이지..ㅠㅠ


여주단짝 현아
아.. 그렇구나 ㅎㅎ


여주단짝 현아
혹시 마트가는길이면 같이갈래?


여주(아미)
구래!

마트가는중..


여주(아미)
다왔당~헤헤


여주단짝 현아
넌 근데 뭐살거야?


여주(아미)
난 두부랑 된장이랑 콩나물이랑 간장! 너는?


여주단짝 현아
엇!나도 두부사야되 ㅎㅎ


여주(아미)
오오! 그럼 일단 두부 먼저 사야겠네 히히


여주단짝 현아
그래그래~

저 건너편 두부코너에 낮익은 뒷모습이 보였다.


여주(아미)
엇.. 뭔가 낮이 익은...?


여주(아미)
어? 정국아!! 너 정국이 맞지?


전정국
엇?여주아냐? 이거 완전 반갑다!!!


여주단짝 현아
혹시 누구..?(헙..잘생겼네)


여주(아미)
아~ 얘는 내 친한 유치원 동창이야!


여주(아미)
유치원 이후로 얼굴 못봤는데 되게 오랜만이다 ㅠㅠ


전정국
그니깐 ㅠㅠ


여주단짝 현아
아~ 그럼 나랑도 동갑이갰네~


여주단짝 현아
말 놓아도 되지?


전정국
엉 그래 ㅎㅎ


여주단짝 현아
내이름은 현아야~잘지내보자 ㅎㅎ(자연스레 팔짱을 끼며)


전정국
어..어~ㅎㅎ(슬그머니 팔짱을 풀며)


여주(아미)
(음..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