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ai hari ini, saya akan meninggalkan keluarga saya.
| 07 | Awal Mula Balas Dendam



헤인스 루시엔
“엘리엇이 이걸 어떻게..”


하인
“아가씨..?”


헤인스 루시엔
“미셸, 피터를 시켜 엘리엇에게 편지를 보내.”


헤인스 루시엔
“내일 5시 광장에서 보자고 전해줘.”


헤인스 루시엔
“...”

“많이 기다리셨는지요.”


헤인스 루시엔
“엘리엇..”


아리센 엘리엇
“어제, 클루오스의 편지를 찾았다고 들었습니다.”


헤인스 루시엔
“당신.. 정체가 뭐야..”


아리센 엘리엇
“나한테 그 말을 하려 온 건가요?”


헤인스 루시엔
“...”


아리센 엘리엇
“다른 말이 하고 싶을텐데요.”


무언가를 다 알고 있다는 듯 말하는 엘리엇

눈빛이 차갑다.



헤인스 루시엔
“..누구죠.”


헤인스 루시엔
“어머니를 죽인 사람이..”


아리센 엘리엇
“그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리센 엘리엇
“그건 제 일이 아니라.”


헤인스 루시엔
“당신이 그랬지 않나요? 내가 필요한 이유는.. 나와 같다고..”


헤인스 루시엔
“당신이 우리 어머니와 관련되어있는건가요..?”


아리센 엘리엇
“아뇨. 그런 건 아닙니다.”


아리센 엘리엇
“하고 싶은 말이 끝났다면 가보겠습니다. 이틀 뒤, 혼인 날짜를 잡으러 다시 찾아뵙죠.”


뒤돌아 서는 엘리엇을 불러 세우는 루시

꽉쥔 주먹이 파르르 떨린다



헤인스 루시엔
“..도와주세요..”


헤인스 루시엔
“어머니의 죽음을..”

“아니, 복수를 할 수 있도록.”


헤인스 필리엇
“어딜 그렇게 다녀오는거지 루시엔.”


헤인스 루시엔
“벨루안은 편지를 보냈나요?”


헤인스 필리엇
“묻는 말에 대답부터 해. 어딜 다녀온거야.”


헤인스 루시엔
“언제부터 저에게 그리 관심이 많으셨는지 모르겠네요.”


헤인스 루시엔
“이제 이 집을 떠난다고 하니, 괴롭힐 사람이 없어 아쉬우신건가요?”


헤인스 필리엇
“루시엔.”


헤인스 루시엔
“그런거라면 관두세요.”


헤인스 루시엔
“내가 되게 큰 비밀을 하나 알게돼서 말입니다.”


필리엇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루시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필리엇을 바라본다



헤인스 루시엔
“5년 전, 무슨 일이 있었는지..”


헤인스 필리엇
“..네가 그걸..”


아리센 엘리엇
“복수라..”


아리센 엘리엇
“그럼 지금부터 제 말을 잘 들으세요.”


아리센 엘리엇
“우선, 필리엇을 흔들어놓아야합니다.”


헤인스 필리엇
“장난하지마 루시엔. 네가 그걸 알 리가 없잖아?”


헤인스 루시엔
“불쌍한 클루오스..”


헤인스 루시엔
“당신의 약혼자가 이걸 알면 어떻게 될까요?”


헤인스 루시엔
“아마.. 혼인은 없던 일이 되겠죠?”


“가식적이고 자격지심 덩어리일 뿐인 필리엇입니다.”

“무언가를 알고 있는 듯 말하면 충분히 흔들릴거에요.”


헤인스 루시엔
“필리엇은 그리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에요!”


헤인스 루시엔
“내가.. 죽을수도 있다고요..”


아리센 엘리엇
“걱정 마세요.”


아리센 엘리엇
“자격지심에 파묻히다보면 그렇게 변할 수 밖에요.”


아리센 엘리엇
“하지만 필리엇은 그리 똑똑한 존재는 아니라..”


헤인스 루시엔
“어머니의 병이 깊어지고 더이상 어머니를 돌보지 아니한 탓이겠죠.”


헤인스 루시엔
“어머니의 죽음은..”


헤인스 루시엔
“..다 당신 탓입니다..”


“작은 덫 하나만 놓으면 됩니다.”

“필리엇은.”



헤인스 필리엇
“루시엔.”


헤인스 필리엇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단 하나도 모르면서, 그리 떠들고 다니지 마.”


헤인스 필리엇
“너도 어머니처럼, 죽고싶은 건 아니겠지.”


“분명 덫에 걸려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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