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a saat itu, pada saat itu, k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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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환이 놀려대는 통에 얼굴을 잔뜩 붉히곤 양호실에서 나와 교실로들어온 다니엘

다들 추워난리인데 창문까지열어 온몸 열을식혀대는 다니엘이다.

애들이 추워하는게 뒤늦게보였는지 문을닫고는 책상에 엎드렸고.

자신을부르는 목소리에눈을떴을땐 이미 해가 지고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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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 일어나..

냉전중이던 예리가 보다못해 깨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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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어디아파?

화난듯하면서도 내걱정을 하는 그표정이 귀여워 고갤도리도리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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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봐봐.

자신이 손을 뻗어 내이마에대고 자신의 이마를 대보는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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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약간 열이 있는것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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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얼굴이 왜 이렇게붉어?

그러며 고갤 가까이하는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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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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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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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이건 너가 잘못한거야.

그리곤 예리의 양볼을잡아 입을맞춰낸다.

뛰던심장이 떨어져나갈듯 울려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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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

당황한듯 두눈가득 눈물이고여 울먹대는 예리를보며 결국 안절부절못하던 다니엘이두손을 뻗어 예리를 품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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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미쳤나봐 내가.. 아..요즘 자꾸 보기만하면...

부끄러움에 뒷말은못하고 웅얼대다 예리머리를 쓰다듬는 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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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처음이라그래.. 누굴 좋아하는거 서툴러서 그래서 묻지도 않고.. 당황하게해서 미안해

되려고갤절래 거리는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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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아니..난..요즘 나피해다니는거 같아서..

울컥하는 감정에 입술을 잘근씹다 다시 입을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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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너가 나싫어하는줄알고.. 마음떠난줄알았...는데...

결국 엉엉 울어내자 토닥거리는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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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그럴리가 없잖아...바보야 울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