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Taehyung si Anak Nakal



1등댓 축하드립니당//♥


2등댓 축하드려용/♥


3등댓 축하드려여ㅓㅓ♥

댓헿♥

김여주
"야..!! 니네 작작좀 싸워..!!"


김태형
"반말..?"

김여주
"요..됐죠...?"


전정국
"김여주 쫄았죠?"


김태형
"푸흡-"

이 시파새끼들이 사람 놀릴땐 쿵짝이 맞네..? 아까까지만해도 싸우더니 지금은 지들끼리 붙어가지고 가더랔ㅋㅋ 미운정이 든건가? ㅋㅋ

나는 몇분후 레스토랑에 도착했어

김여주
"엄마..저 왔어요"


김태형
"....."


전정국
"......"

엄마
"왔니..? 앉으렴"

예상과는 다른 진지한 분위기. 무언가 터질듯한 분위기였어. 그 분위기를 이어갈쯤 김태형네 아빠가 입을떼셨지.

김태형 아빠
"여주야"

김여주
"네.."

김태형 아빠
"난 너를 하나밖에 없는 딸처럼 대한단다. 알고있지.?"

김여주
"네.."

김태형네 아버지는 날 진짜 딸처럼 대해주시긴했는데..근데...무슨말을할려고..?

김태형 아빠
"태형아"


김태형
"네"

김태형 아빠
"약혼..파기시키는게 어떻겠니 파기시키고 다른 약혼자를 구해볼게 여주도 이 약혼 반대했었잖니"


김태형
"....."

갑작스러웠어 결혼하라고할땐 언제고. 약혼을 파기시켜? 김태형..제발 말해줘..안된다고.. 그럴순없다고..


김태형
"저는..."


김태형
"상관없..습니다.."

화가났어 이렇게 파기시키는데 상관없다고? 내가 그렇게 싫은거였어..?

김여주
"야"


김태형
"야 너 반ㅁ.."

김여주
"너..진짜..상관..없어..?"

눈물이 흐를것같았어 나는 바로 입술을깨물며 그 눈물들을 삼켜냈지.


김태형
"....."

김여주
"진짜 아무..렇지 않아...?"


김태형
"어. 아무렇지..않아 우리어짜피 좋아하는 사이도 아니고 이 결혼을 반대했던 너한테는 좋잖아."

눈물이 한방울 흘렀어.

김여주
"난..너 좋아하는데..? 나만좋아하고 나만 아파한거야..?"

나는 자리를 벅차고 레스토랑을 빠져나왔어.

김여주
"나쁜놈.."

그렇게 아무렇지않게 파기시키냐고..

내 마음만..

너 때문에 고장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