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ai dirimu send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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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영원해라
2018.11.01Dilihat 302

그런 너와 다니다 잊어버렸다.

나라는 사람..


박지훈
배진영..

눈앞 아버지에게 질질 끌려가는 내모습.

부끄러웠다.

사랑받지 못한 내가 그걸 너에게들켜 피해다녔다.

무방비하게 아버지에게 맞던모습을 너에게 들키고.

계속 반복해 다가온 널 매일 ...또 매일 밀어내듯 피해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나를 부르던널 .. 그날도 지나쳤다,

너가 피해자가된 그날..말이다.

누군가 너를 모함하려 했는지 넌 물건을훔친 사람이 되었고.


박지훈
나아니야.. 아니잖아 그치? 배진영 !

너의부름에 난...


배진영
내가 어떻게 알아.

내짐을챙겨 학교를 나와버렸다.

하필 그때 난 ...전학을 가게되었고.

지훈과 마지막은 다시 방관자로 남아버리게되었다.


배진영
..이상하지..? 아니다 나빴네.. 내가

쓴웃음에 멀뚱히 보다 조심히 입을열었다.


여주
... 여기 온건? 우연인거야?

그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진영.


배진영
그날후회 많이 했거든.


여주
아...


여주
우연은 아니란거네?


배진영
..뭐.. 저런모습일줄은 몰랐지.

진영의 입장에서 보니 그럴만도 하겠더라.

지구평화가 소원이던 아이가 눈만 마주치면 주먹질을 해대니...


여주
잘해봐.

내말에 고개를돌려나를보는 진영


여주
뭐.. 여기까지왔는데 뭐든 해야지 안그래?

남자가 남자를 찾아떠나 전학을..왔다니..

또이상부분에 중점을 두는 여주.

그렇게 나름의 응원? 을 준후 자리에서 일어선 여주


여주
먼저들어간다.

교실로가는길 중얼댄다.


여주
흠... 둘이..그런사이 인건가?

엄청난오해를한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