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ena aku mencintaimu, cinta ini abadi.

Karena aku mencintaimu, cinta ini abadi 5

1, 나는 사장실에 들어갔어 들어가써 허리를 90도로 접고 인사를 드렸어

허리를 피고 똑바로 보니 내 앞에는 사장님이라는 사람이 있었어

김태형은 알고 있었다는듯 웃으며 나를 내려봤어

나는 김태형을 잊을려고 3년을 공부만 하고 살아왔어

근데 나는 김태형은 잊었기 때문일까 놀라기만 할 뿐 눈물은 나지 않았어

나도 이제 다 컸다는 증거일까?

2, 나는 계속 놀란 눈으로 김태형을 쳐다보고 있었어

김태형은 내가 말을 꺼내지 않자 나한테 말을 걸었어 웃으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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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녕 여주야"

난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니였기 때문에 놀란 마음을 뒤로 하고 김태형의 말을 되받아 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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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리가 인사를 주고받을 사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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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와 이거 좀 섭섭한데? 난 아직 너를 좋아하는데? 충분히 그럴사이 아닌가?"

나는 어처구니가 없었어 애초에 같은집에 남자랑 여자랑 있는게 정상은 아니었잖아? 거기에다가 내가 그때 김태형 여친이었는데 그 이쁘장한 여자한테 나를 전여친이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친인 나를 내팽겨 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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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가 충분히 그럴사이인거지? 그때 니가 해명만 했었어도 우리 사이가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는데 여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집에 여자를 들여? 그리고 전여친 우리가 그때 헤어졌었나 너가 이렇게 나쁜놈일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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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널 잊을려고 3년이라는 시간동안 공부만 해왔어 그때 일이 있고나서 방에서도 않나오고 밥도 않먹었어 너는 나한테 죄책감 안들어? 니가 그런말을 하고도 남을 사람이야?"

눈물을 쏟으며 악을썼다 그때동안 내가 얼많아 힘들었는데 3년이라는 시간동안 김태형이 내가 어떻게 지냈을지 몰랐을 테니까

김태형은 내가 이렇게 악을쓰며 말할지는 몰랐다는듯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내려봤어 그렇게 정적이 흐르고 내가 먼저 말을 꺼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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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죄송합니다 사장님 저 나가보겠습니다"

울면서 뛰쳐 나왔어 김태형을 보기 싫었어 그렇게 힘든 시간을 나만 겪어왔다고 생각하니까 눈물은 더더욱 많이 나왔어

화장실에 들어가서 울다가 나와보니 내 얼굴에 화장이 다 지워져 귀신이 돌아다니는것 마냥 이상해 보였어

얼른 화장을 고치고 일을 하러 갔어

3,정확히 일을 3시간 정도 하니 점심시간이 되었어

팀장언니

"여주야 같이 점심먹으로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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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 그래요 언니"

팀장언니와는 같이 일을 하다보니 서로 친해지게 되었어 알고보니 팀장언니는 엄청 끼가 많은 사람이더라 그래서 더 친해질수 있었어

그렇게 언니와 점심 먹으러 가면서 수다를 떨고 있었을까 내 뒤에서 누군가가 어깨를 잡아왔어

뒤에서 누군가가 내 어깨를 잡아와서 나는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어 뒤를 돌아보니 김태형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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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김여주 인턴좀 데려가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팀장언니

"네?..네..(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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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야? 야 김태형!!"

김태형이 내 손목을 잡고 어딘가로 빠르게 걸어갔어

어디로 가는가 했더니 완전 비싸보이는 고급 레스토랑에 도착해 있었어

나는 레스토랑을 보며 벙쪄있는 얼굴로 김태형을 바라보니

김태형이 또다시 내 손목을 잡고 레스토랑에 들어갔어

고급 레스토랑 점원

"몇분 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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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 명이요"

김태형이 테이블로 다가가 의자를 빼주더니 나보고 앉으라고 했어 이게 뭔상황이지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김태형을 바라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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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앉아 여주야"

라고 하더라 왜 지 멋대로 인거지 슬슬 짜증이 났어 면상을 한대 쥐어박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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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는 할 얘기 없어"

라고 말하고 나가려는 순간 김태형이 내 손목을 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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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무나 해명하고 싶어(?)"

라고 말하더라 나는 너무 웃겨서 풉 소리를 낼뻔 했지만 지금 상황에서 웃으면 내가 너무 병신처럼 보일까봐 평온한 얼굴을 유지하며 손목을 빼서 레스토랑을 나왔어

4, 그렇게 나는 점심도 못먹고 다시 회사에 도착했어

회사 언니는 나를 보며 울상을 지었어.. 죄송해요 ㅎ

그렇게 일에 열중을 하고 또 시간이 흘렀을까 퇴근시간이 되었어

회사에서 나오니 하늘은 어두컴컴 하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있었어

그렇게 바란을 한참동안 맞으며 집에 가고 있었는데

골목에서 깡패같이 보이는 놈들과 그놈들 사이에서 밟히고 있는 남자애가 보였어

교복을 입고 있는것을 보아하니 학생인것 같았어

나는 그때 뭐가 그렇게 잘났던 건지 그 아이를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렇게 골목 사이로 들어가 큰소리로 깡패같이 보이는 놈들한테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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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이먹고 할 일이 이것밖에 없니? 할일이 얼많아 없으면 사람을 패고 있어?"

깡패 1

"뭐야 이 싸가지 없는년은? 거 갈길 가지?"

그렇게 그만하면 곱게 보내줄려 그랬는데 나한테 싸가지 없는년이라 하니까 갑자기 짜증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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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싸가지 없는 년이라고?"

어이없는 표정으로 깡패들한테 말하니 깡패들중 한명이 내 턱을 잡고 위로 올렸어

깡패2

"이쁘장 하게 생겼네? 누나 오늘 우리랑 놀까?"

라고 하며 내 턱을 쥐고 있는 손으로 턱 선을 쓸었어

나는 몸을 떨었어 내 얼굴에 개미가 기어가는것 마냥 기분이 더러웠어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어

??

"거 참 뭐하는거야 병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