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ena satu kesalahpahaman, saya menjadi orang yang dikucilkan.



이모
" ... 이모는 이만 가볼게... "

이모
" 있다가 가... "

이모가 가고,

지훈이는 엄마 유골 앞에 무릎 꿇고 울기만 했다.


이지훈 | 18살
" 끄, 읍... 흐으, 읍... "

-


이지훈 | 18살
" ....... "

지훈이는 한참 울고, 멍하니 엄마 사진을 바라보았다.

그 사진은 어렸을 때, 엄마와 지훈이가 같이 찍었던 사진이다.


이지훈 | 18살
" .... 이... 사진 밖에 없네... "


이지훈 | 18살
" ... 엄마도... 나도... "


13년 전, 엄마와 지훈이가 헤어지기 전,

지훈이 엄마
" 자, "


이지훈 | 5살
" ... 이게... 모야...? "

지훈이 엄마
" 지금은 열어보지 말고... 나중에 크면... "

지훈이 엄마
" 열어봐... 그리고... "

지훈이 엄마
" 꼭... 차고 있어... 아무도 모르게... "


이지훈 | 5살
( 끄덕 )


지훈이는 13년 전에 엄마가 주었던 작은 목걸이를 열어보았다.

그 안엔 엄마 유골 옆에 있는 사진과 똑같은 사진이 있었다.

나중에 열어보라는 엄마의 말에 뜻은

지금 열어보면 엄마를 보고 싶어하고 그러니

커서 엄마를 잊지 말고, 기억해달라는 의미로 말해준거였다.

그걸 깨달은 지훈이는 또 다시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이지훈 | 18살
" ... 엄, 마... "


이지훈 | 18살
" ... 너, 무... 보고, 싶다... "


이지훈 | 18살
" ... 나, 도... 다른.. 애, 들처, 럼... "


이지훈 | 18살
" ... 엄마, 랑... 놀, 고... "


이지훈 | 18살
" 안, 고... 자고, 싶은, 데... "


이지훈 | 18살
" .... 끕..., 흐, 읍... "

지훈이는 엄마를 보고 싶은 마음에,

조용히 울고만 있었다.


집으로 온 지훈이.


전원우 | 18살
" 야, 너는 왜 전화를 안받냐? "


이지훈 | 18살
" ..... "


전원우 | 18살
" 도대체 어디 갔다 온거야. "


이지훈 | 18살
" ...... "


전원우 | 18살
" .... 야, 너 왜.. 아무말이 없어? "


전원우 | 18살
" ... 무슨 일... 있었어? "


이지훈 | 18살
" .... 납골당... 갔다왔어... "


전원우 | 18살
" 납골당? "


이지훈 | 18살
" ... 엄마... 보러... "

엄마 이야기를 하자 지훈이는 또 다시 눈물을 흘렸다.


전원우 | 18살
" ... 무슨 일 있었는지, 다 말해봐. "

원우는 지훈이를 안아 달래줬고,

진정된 지훈이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전원우 | 18살
" 지금이라도, 엄마 봐서 다행이네. "


이지훈 | 18살
" ... 나..,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


전원우 | 18살
" 나중에, 뵈러 가자. "


전원우 | 18살
" 그리고, 너 좀 쉬어. "


전원우 | 18살
" 하루종일 울기만 했잖아. "


전원우 | 18살
" 몸도 안좋은데. "


이지훈 | 18살
" ... 나 씻고 올게... "

-

잠시 후,


이지훈 | 18살
" ... 나 자면 가... "


전원우 | 18살
" 알았어. "


전원우 | 18살
" 근데, 너 내일 학교 올거야? "


이지훈 | 18살
" ... 이번주는... 그냥 쉬고 싶어... "


전원우 | 18살
" .... 그래. "


전원우 | 18살
" 자 얼른. "




오 1,000자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