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awal ° PENGAWAS
#22 - Orang Itu dari Tadi Malam




강여주
너 ㅂ....방금 뭐라ㄱ....고.......


휙-]

그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로부터 고개를 돌려서 천장을 바라봤다.



강여주
....허어.............


당황하지 않았어 , 전혀 그러지 않았어 .



박지민
못 들었다면


박지민
안 들어도 돼요 _



박지민
강여주씨 심장에 해로워 .


그는 다시 램프의 불을 탁 , 끄더니

이불을 그의 가슴까지 끌어올려서 덮는 듯 했다.



차라리...

아까 자는 게 나았어 .


지금 그 말 듣고나서 자라는 거야 .. 말라는 거야...



•


다음 날 _



강여주
하아아아아음...


그래도 어떻게든 잠들었던 강여주 칭찬해 . 쓰담쓰담.

넌 정말 대단한 정신력을 가졌어 .


벌떡-]



강여주
어.....?


내 옆에서 잠들어있어야할 그가 어딜 가고 없었다.


강여주
제멋대로 나타났다가 -


강여주
제멋대로 사라졌다가 -



강여주
아주 자기 마음대로 해라 , 해 -




머리를 높게 묶고 , 차가운 물에 세안을 마치고 _

수건에 얼굴을 닦으니까 상쾌함이 따로 없네.


양치도 하고 , 외출 준비를 한 나는 _


옷을 갈아입고 , 힐을 신었다.

화장대에 놓여있는 클러치를 챙겨 현관문을 열었는ㄷ...


덜컥-]



멈칫-]



강여주
!....


문을 열자마자 30cm 앞 떨어진 그의 뒷모습 .. 그러니까..

블랙 수트를 빼입은 그의 등이 보이길래 , 멈칫한 나였다.

그뿐만이 아닌 ,내가 연 문 양 옆에 서있는 다른 경호원들도 있었고.



박지민
식사 하러 가시죠 , 이사님 .


그는 뒤를 돌아 나를 바라봤다 .


불과 몇 시간전에 나한테 이상한 말 한 사람 맞기는 해?


적응 안 돼 .



강여주
그래야지,


에써 표정관리를 하고 발걸음을 내딛었다.



김태형과 나는 같은 테이블에 착석했다.

비서라서 같이 식사를 해야하는 거겠지,

어제는 이렇게 공적인 분위기도 아니었고 _

꽤 늦게 왔던 터라, 우리 회사팀 사람들도 없었기에

박지민이랑 같이 먹을 수 있었지만 .




강여주
오늘 일정은 ?

_ 스테이크를 썰며 태형이를 힐끗, 보는 여주였다


김태형
오후에는 잡힌 일정이 없습니다 ,


김태형
오전에 파리에서 열리는 각국 유명 기업들을 소집하는 파티가 있을 예정이고요 .


강여주
....찌릿]


강여주
너 또 그 ...


강여주
올블랙으로 무장한 놈들한테 가면 해고야 ,


김태형
...ㅎ 다시는 그런 실수 없을겁니다



그러고보니까...

이 얘기해서 그런지 ,


그가 떠올랐었나보다 .

무의식적으로 경호원들 무리로 눈을 돌린 나를 보면.



강여주
.....

그들도 식사를 하고 있었고 ,

그 사이로 환히 웃는 그가 보였다.



강여주
....싱긋]



김태형
아 참 ,


김태형
각국 기업 파티한다는 걸 알고


김태형
샤넬 측에서 드레스를 보냈습니다 ,

* ppl 아닙니다😉

나는 김태형이 말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그 쪽을 향해 바라보고 있었는데 _



김태형
이사님 ?


강여주
어?!...어..., 말해 ,


김태형
제 말 들으셨어요?


강여주
.....응! 들었지 !...



김태형
....안 들으신 거 다 압니다_ 누굴 속여요


김태형
....샤넬에서 드레스를 보냈다고요 _

* ppl 아닙니다😉


김태형
드레스는 이사님 룸으로 보내둘테니


김태형
식사 마치시고 갈아입으세요 .


강여주
ㅇ..어 ,

자리에서 일어나는 김태형에 ,


강여주
넌 벌써 일어나?


김태형
전 다 먹어서 .


김태형
그럼 ,

그는 가볍게 목을 까딱하곤 이 곳을 나섰다.




강여주
하아....


강여주
어떻게 한 번을 안 봐주냐 , 나를 .




강여주
어젯밤에 예쁘다고 한 건 언제고....


_ 혼자서 열을 받은 여주는 그대로 포크를 접시로 내던지곤

_ 자리에서 일어나서 그 곳을 벗어났다.




다음화예고




강여주
사람 진짜 많네 _



박지민
긴장 해요 ,


박지민
강여주씨 낚아채려는 놈들 많을거야 , 분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