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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elamat malam.


12. Good night.


김석진
"우선 오늘은 많이 늦었으니까 다 들어가서 자"


김남준
"형 근데 꼬맹이 잘때가없어"


김석진
"어..? 있을텐데?"

이게 무슨소리인가..이 크고큰 건물에 방이 없다는것인가??!!!


김남준
"뻥이야 크크킄"


김석진
"아 깜짝이야"


박지민
"아 맞아 꼬맹아 너 방꾸미느라 나 전정국한테 혼났다? 전정국이 방꾸며야한다고 ㅁ.."


전정국
"그만해라"


박지민
"아아악..!!!"

꾹보쯔는 남자의 허벅지를 꼬집으며 말했고, 남자는 비명을지르며 방으로 들어갔다


정호석
"그나저나..너 우리 이름모르지않아?"

김여주
"음..몇명은 아능데 몇명은 몰라요오!"


정호석
"우선 방금 방에 들어간 ㅇ.."

덜컥


박지민
"박지민!!"

쾅

??방금 무슨일이..?? 남자가 들어갔던 방문이 열리고 망개떡처럼 생긴 얼굴이 박지민! 이런뒤 다시 문을닫았다 진짜 귀여우신것같아


정호석
"그리고 나는 정호석이고, 얘는 나랑 동갑인 김남준"


정호석
"이형은 김석진이고, 얘는 민윤기"


민윤기
"형한테 얘라고했냐?"


정호석
"아잏 형님"


민윤기
"넌뒤졌다"


김태형
"자. 이런거 보지말고 너방으로 가자"

역시 싸움구경이재밌지! 팝콘을꺼내먹으려다 뒤에서 어깨를잡아오는 태태보쯔였다


김태형
"문열어봐"

김여주
"녜!!"

덜컥-

김여주
"우와!!!"


김태형
"애들이 널위해 꾸민거야, 이쁘지?"

김여주
"헐..짱예뻐요!!!"


김태형
"좋아하는것같아서 내가 다 기쁘네, 오늘늦었으니 어서 자. 내일 학교가야한데"

김여주
"네???벌써여???"


김태형
"응, 그니까 어서 자. 꼬맹아"

김여주
"안녕히 주무세여!"


김태형
"잘자라."

쾅

김여주
"꺄앟!! 방에서 복숭아 냄새난당..내가 졜루 조아하는건뎅.."

오늘밤은 향긋하고 달콤하게 풍기는 복숭아 냄새 때문인지, 아니면 따뜻해진 마음때문인지 포근하고 기분좋게 잠들수있었다. 이게 얼마만에 기분좋은 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