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daraku, aku akan menunggu.
#16 “Kamu akan menyukaiku”



목을 졸라오는 아진의 아귀 힘에 고통스러운 듯 기침을 하며 눈물을 흘리는 여주.

이성을 되찾은 오라비들이 아진에게 뛰어가 그녀를 동생으로부터 떨어뜨려놓지.


김 여 주
켁..하아....흐읍,,흐으_


박 지 민
괜찮느냐...?!


김 여 주
오라버..니이...

이 말을 끝으로 지민의 품 속으로 쓰러지는 여주와 분노에 지배 당해 그 꼭두각시가 된 아진.


김 석 진
뭐하는 짓입니까, 아진 낭자_!!!


양 아 진
죽일거야... 죽여버릴거야, 김여주....

무언가에 홀린 듯이 중얼거리는 아진을 보며 의아함을 느끼는 오라버니들이다.


박 지 민
여주를 방에 눕히고 오겠습니다.

지민은 여주를 안아 방으로 들어가지.


민 윤 기
아진 낭자!! 정신 차리시오_!


양 아 진
ㅇ..예..?

갑작스레 소리치는 윤기의 목소리에 잠에서 깬 듯 갑자기 의식을 되찾는 아진이다.


김 남 준
남의 집에서 행패를 부리시며 여주의 목을 조르시다니... 왜 그러십니까!!?


양 아 진
아... 김여주.. 넌 주상전하를 못 가져...

다시끔 여주와 주상을 번갈아 부르는 아진.


전 정 국
나가주십시오.

정국이 아진을 내보내려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리자 아진은 갑자기 팔을 들어올린다.


양 아 진
만지지 마십시오_!!!!

그 덕에 정국의 뺨에서는 붉은 핏방울이 맺히지.


양 아 진
김여주한테 전하십시오. 주상전하는 제 것이니 죽고픈게 아니면 넘보지 말라고.

그러고는 대문을 넘어 가버리지.


김 태 형
아니..!!



박 지 민
하...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여주를 눕힌 지민이 그 옆에서 작게 읊조리지.


박 지 민
너만은 아프지 않기를 바랬건만..


김 여 주
오라버니...


박 지 민
어..!! 정신이 드느냐!!?


김 여 주
소녀, 괜찮사옵니다_ㅎㅎ

얼굴이 창백해진 것도 모른체 애써 웃어보이는 여주.


박 지 민
...그래.. 쉬어라, 나가있으마

지민이 나가고 착잡한 마음에 애꿎은 손톱만 물어뜯는 여주.


김 여 주
하... 내일만 지나면 입궁해야하는데..

그녀에게 주어진 시간, 단 3일을 기억한다.

술 마시고 뻗은 첫 째 날, 그리고 오늘이 둘 째 날.

내일은 무조건 말해야한다.


김 여 주
내일... 내일 말하면 돼...


신하
전하_ 무슨 좋은 일이 있으십니까

여주가 다녀간 이후로 늘 웃음을 잃지 않는 주상을 보며 궁 사람들이 묻지.


주상전하
아_ㅎㅎ 새 물건이 내일 들어올 예정이라..

손깍지를 끼고 입꼬리를 올려보인다.


주상전하
김여주, 넌... 날 사랑하게 될거야..

[16화 끝]

+여러분 신작을 들고왔어요!! 프롤은 이번주 내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제목은 <‘너랑 나’ 라서 좋은거야> 고요

감성에 푹 빠진 봄타는(?) 뿌링클이 바칩니다..(?)

병맛은 제 분야가 아닌가봐요.. 감성, 진지 막 그런게 더 편해서 신작도 그런 분위기 일거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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