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ga sakura di bulan April
ᎬᏢᏆᏚᎾᎠᎬ : 櫻花 [Kue beras lembut dan empuk] 🌸

호찌얌합작계정
2021.02.11Dilihat 337


공여주
말.. 걸어볼까..


공여주
그.. 저기..


권순영
아가씨, 지금은 가셔야 중전마마한테 들키지 않습니다


공여주
아.. 응..


공여주
가자..


여주 엄마
어디 갔다 오는게냐


공여주
...!


공여주
요앞 정亭 좀 갔다왔습니다

정亭 = 정자


공여주
그냥 잠깐 쉴겸 갔다왔습니다..

여주 엄마
정亭은 왜갔느냐

여주 엄마
알겠다

여주 엄마
다음 부터는 말하고 다녀오렴


공여주
네..

여주 엄마
내일 약조 잊지말으렴

약조 = 상대방과의 약속

다음날


여주 엄마
이렇게 귀한자리에 와주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공여주
감사합니다

원영 엄마
저희야 와주셔서 더 감사하죠

원영 엄마
인사하렴


장원영
안녕하세용


공여주
어...? 쟤는...!

원영 엄마
잠깐 머리가 다쳐 기억을 잃어서 말을 잘 못하는점 양해 부탁드리옵니다


장원영
아닌뎅 나 말잘하는데??

여주 엄마
허허 귀여운 친구로구나

여주 엄마
그럼 잠시 얘기 하고 있을때 동안 나가있으렴



장원영
넌 몇살이야?


장원영
난 20살인데


장원영
나랑 반모할래?


공여주
ㅂ..반..뭐..?


공여주
나도 20살


장원영
친구네!


공여주
아.. 그래


장원영
근데 여기 무슨시대야?


장원영
왕은 누구??


장원영
나도 막 여기 잘하면 역사책에 나오나??


공여주
허허.. 그게 무슨소리다냐..


장원영
근데 나 너 2021년도에 본거같아


장원영
아닌가


장원영
아니 아무튼


장원영
난 장원영이야 잘부탁해


공여주
난 공여주

그날밤



공여주
하아아암..


공여주
자야겠다...
















•••



공여주
하아..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