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mpulan Cerpen》Saya menulis kapan pun saya teringat.
Tsundere + Pengecut...? <Jimin>


여주 담임
그래 얘들아~ 숙제 잊지말고, 안전하게 집에 들어가라~

서여주
따까리 어디갔어?

일진
몰라~ 또 거기 있으려나?

서여주
으휴.....(절래절래) 가보자


박지민
아아....! 으으..

서여주
참내 ㅋㅎ

두목
뭐야, 여자애네? 여기서 알짱거리지 말고 저~쪽으로 돌아가!

서여주
싫으면? 그리고 내 따까리 건들지 마라.

두목
뭐야, 네꺼였어? 근데 어쩌나? 내가 갖고 있을 건데

서여주
그럼 화끈한 맛을 보여줘야지~

퍽_ 퍼퍽

으아아아아악!!!!!


서여주
뭐...다 끝났네

두목
헉...헉.....

서여주
알아먹었으면 꺼지는게 나을 것 같은데

두목
으아아아아아악!!!!!


박지민
ㄱ...감사합니다...선배님...

서여주
누가 선배라고 부르래? 누나라고 불러. 그리고 존대 쓰지마. 어색해.


박지민
ㅇ....응....누나...

서여주
잘 생각했어.


김태형
뭐야, 또 한바탕 했냐?

서여주
응.


김태형
야니 퇴학 당하면 어쩌려고;;

서여주
그런소리 20번은 들어봤다 ㅡㅡ


박지민
'뭐야....누구야'


김태형
으휴 너도 참~ 대단하다(어깨를 툭툭 친다)

서여주
더 할 얘기 없으면 간다? 따까리. 가자.


박지민
응....

서여주
다녀왔습니다~

여주 엄마
어~ 여주야 어? 근데 옆에 친구는 누구?

서여주
아, 친한 후배.

여주 엄마
그렇구나~ 방에 들어가 있어! 사과 갖다 줄게.

서여주
응.

서여주
앉아봐.


박지민
응...? 왜..?

서여주
상처 치료 안해?


박지민
아...



서여주
대 봐.

<잠시 후_>


박지민
아야...누나 살살해..

서여주
가만히 좀 있어 봐.


박지민
스읍..아야....

.

서여주
다 됐어.

여주 엄마
얘들아 사과 먹으면서 놀아~

서여주
어..


박지민
근데...저 이제 과외 가야 해서요..

여주 엄마
어 그렇구나~ 그럼 하나만 먹고 가렴.


박지민
그럼 안녕히 계세요.

서여주
잘가.


박지민
응 누나.

여주 엄마
또 놀러 오렴~

<지민이 나가고..>

여주 엄마
엄마 친구 만나러 갔다 올게~

서여주
술만 마시고 들어오지 마.

여주 엄마
엄마 다녀올게~

서여주
.........하..밖에나 나갔다 와야지

서여주
'비는 오는데...들어가기 싫다'

서여주
'근데 여기 있는다고 뭐가 달라지나'

서여주
'들어갈까 추운데'

???
누나!! 여기서 뭐 해?

서여주
...?


박지민
누나! 비도 오는데 뭐 하는 거야.. 집에 안 가?

서여주
아 뭐야...박지민? 나 여기 있는거 어떻게 알았어?


박지민
지나가다 봤지. 집에 가야지 빨리 와.(여주의 손목을 잡는다)

서여주
난 안가.


박지민
왜? 걱정 안 하셔?

서여주
새엄마는 나 걱정 안 해. 이미지 관리하느라 그러는 것 뿐이지.


박지민
!??!?!?!?....새엄마?

서여주
응.


박지민
왜..무슨 일이 있었는데?

서여주
술만 마시고 들어오면 나 때리고....(울먹)


박지민
누나 울지마. 이리와봐.

꼬옥_


박지민
울지 마 누나..일단 우리집으로 가자.

서여주
흐윽...고마워...


박지민
아냐 ㅎ 누나는 항상 나한테 잘해줬잖아. 은혜갚는것 뿐이야.


박지민
누나 여기 있어봐.

서여주
응...



박지민
이거라도 좀 먹어. 무슨 차인지는 모르겠는데 향이 좋더라.

서여주
고마워...호롭


박지민
잠깐만 있어봐. 누나 머리가 너무 젖었어.

서여주
응...


박지민
(뒤에서 머리를 닦아주며) 누나 이제 좀 괜찮아졌어?

서여주
응...ㅎ 고마워


박지민
또 힘들면 말해.

08:40 PM
서여주
응. 근데 벌써 8시 40분이다.


박지민
그럼 자고 갈래?

서여주
근데 나 옷이...


박지민
내 거 빌려줄게.

서여주
.....고마워. 너무 신세지는 것 같은데...


박지민
누나는 이것보다 더 많이 해줬는데 뭘ㅎㅎ

삐리리리리_

<뭐같은 새엄마>


박지민
받지마.

서여주
그럴 생각이야.

띠링_

'야 ××년아 어딜 싸돌아다녀? 빨리 안 쳐들어와!?'

서여주
좆같네...(중얼)

서여주
(핸드폰을 끈다)



박지민
누난 이거 입으면 돼.

서여주
응...갈아입고 온다.


박지민
응.

다 갈아입고_


박지민
이제 잘까?

서여주
그래.

서여주
침대 엄청 크네...


박지민
먼저 자. 나는 샤워 좀 하고 잘게.

서여주
응...



박지민
잘자.

서여주
..../////...응..너도

.

<한밤중>

서여주
(잠시 일어남)


박지민
누나...

서여주
'응? 뭐야.'


박지민
나는 누나 좋아하는데...아니 사랑하는데...


박지민
누나는 왜 몰라..?

여기서부터 여주 시점입니다.

나를 감싸안은 지민이의 손에 눈물이 한 방울 떨어졌다.

근데...왜 나도 눈물이 나는거지..?

왜인거야.

서여주
"왜인거야..."


박지민
어...? 누나 깨있었어..?

아차.

속마음이 밖으로 나온다는게 이런건가.

서여주
어?(지민 쪽으로 돌아누운다)


박지민
그럼...내가 한 말도 다 들었겠네..

서여주
..(끄덕)


박지민
그럼...나 진짜 누나 실망 안시키고 잘해줄 자신 있는데...


박지민
나랑 사귀어 줄 수 있어..?

서여주
당연하지 멍청아...(눈물을 닦아낸다)



박지민
사랑해 누나.....

"영원히...."


꺄 ♡♡ 작가가 써놓고 작가가 설렙니다

손팅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