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tes 3] Kamu adalah Mint Lavender (Musim 2)

[Cuplikan] Kemalangan Menaiki Ib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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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하씨....ㅅ,사랑...해..."

김여주

"치- 그게 뭐야아~!!!!"

지독했던 불행은 그녀를 떠났다

그렇다고, 불행이 떠났다고 행복이 찾아오는 것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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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미안해....내가 미안해...씨발..!!!!...끄흑...내가 병신...이었어.."

여전히 그녀와 그녀의 주변사람들은

고통의 파도속에서 울부짖으며 허덕였고 숨도 못 쉴 만큼 괴로워했다

김여주

"다...내탓...끄흑...흐으...내 탓이야...그런거야...다 내 탓이라고!!!!!!!!"

불행이 그녀를 떠났음에도 왜 여전히 아프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단지 불행이 그녀를 떠난것이지, 세상을 떠난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유인영

"애초에 내 것이었어..!!! 넌 대가를 치르는 것 뿐이라고!!!!!!"

불행은 악마의 손을 잡고, 악마를 타고

넓디 넓은 이 세상의 곳곳을 누볐다

김여주

"해결해야해...그래야만한다고!!!"

불행의 출처가 자신이라는 단지 그 이유 하나로 그녀는 모든 것을 떠안으려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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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도울께. 하지만 알다시피 힘들거야"

박지민 image

박지민

"씨발 김태형!!! 이게 다 너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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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머리에 쳐들은게 없으면 행동이라도 똑부러지게 하던가 병신들아"

그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그녀를 도우려했다

하지만 애초에 그들의 관계의 고리는 부서지고 녹슬어 바닥에 팽개쳐진지 오래전이었고

불행은 그녀에서 세계로, 제 2의 서막으로 겉잡을 수 없이 뻗어나가고 있었다

과연 그들은 함께 불행의 끝으로 향할 수 있을까

Comming Soon

Teaser of [너는 민트향 라벤더] 시즌 2

-by. 갓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