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tes] "Hai, ini FLEX"
[66. "Hei, ini FLEX lol"]


그때 타이밍 기가막히게 나오는 음식들.

직원
주문하신 음식들 나왔습니다ㅎ.

태형이와 강이는 시킨 음식을 받은후,

먹으면서 행복한 대화를 나누었다.

한편 다시 회사로 돌아간 지은이,


이지은
김비서, 오늘 오후 스케줄 있어?.


김석진
오늘은 없습니다.


김석진
무슨일 있으십니까?


이지은
뭐, 그런건 아니고.


이지은
오후에 나 차 쓸거니깐 준비해놔,


김석진
넵, 회장님.


김석진
그럼 전 이만,(꾸벅-

석진이가 회장실에서 나가고,

지은이는 책상 앞에 앉아 최대한 빠르게 일을 처리 한다.

약 2시간후,

원래 3시간 정도의 일이였지만,

지은이가 너무 빠르게 일처리를 해버려서 거의 2시간만에 끝나버렸다.

그것 때문인지 팔에 쥐가 나버렸다.


이지은
하..진짜..(아픔..

그렇게 지은이는 잠시동안 팔의 고통을 느겼고,

어느덧 태형이와 강이의 약속시간이 끝이 날때가 왔다.

그래서 석진이는 다시 태형이가 있는 레스토랑으로 간다.

드르륵-(자동문

저벅-

저벅-


김태형
아ㅋㅋ


송강
그래서 엄청 웃겼어?..


김석진
아..


김석진
이제 시간이 다 되서...


송강
벌써 3시간이 지나갔나요?


김석진
네ㅎ..


송강
뭐, 어쩔수 없지만 자 여기ㅎ(자신의 명함을 주며


송강
궁금한거 있으면 거기 내 전번으로 전화하고,


송강
놀고 싶으면 그 밑에 써져있는 매니저한테 전화해ㅎ


송강
아님, 그 주소로 찾아와ㅎ


김태형
고마워, 형ㅎ

그렇게 둘은 잠깐사이에 많이 친해진 것 같았다.

아쉽지만 강이는 스케줄때문에 매니저와 갔고,

태형이도 데리러 온 석진이와 다시 회사에 간다.

덜컥-

쾅-


이지은
왔어요?


이지은
어땠어요ㅎ?


김태형
너무 좋았어요!


김태형
진짜 감사합니다, 회장님.(꾸벅-


이지은
너무 좋았다니 나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지은
아, 오후에 우리 어디 가자고 했잖아요


이지은
그거 지금 가죠ㅎ,



김태형
네ㅎ,(기분 엄청 좋음

지은이와 태형이는 석진이가 준비해준 차를 타고,

지은이의 매장으로 간다.

또깍-

또깍-

저벅-

저벅-


이지은
여기서부터 저 끝 브랜드까지 입고 싶은거 다 골라요,


이지은
금액은 내가 다 책임질테니깐.


김태형
네..네?!(놀람


이지은
브랜드가 너무 좀 후져서 그래요?


김태형
아..아뇨!..


김태형
제가 어떻게 이런 명품들을..


이지은
그게 어때서요?


이지은
태형씨가 명품들을 사고 입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이지은
그러니깐 마음 편히 입어보고 사요ㅎ


김태형
감..감사합니다, 회장님(꾸벅-

그렇게 태형이는 명품 브랜드 샵에 들어가 맘에 들은 옷들을 입어본다.



김태형
회장님, 이거 어떠세요?..


이지은
난 너무 좋은데요?


이지은
정색)이것도 줘,

직원
넵, 회장님.(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