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tes] Ingat Aku
Bahkan pertemuan singkat pun adalah takdir.


비가 내리던 캄캄한 밤....

새하얀 불빛이.. 날 감싸 안았다..

그렇게 난 붕... 하늘로 날아올랐고..

그것이 나의 마지막 기억이었다..

한세령
아.. 또 같은 꿈이네.. 항상 같은 곳에서만 잠을 깨.. 정말 뭘까.. 이 생생한 꿈........

한세령
잠깐... 지금 몇시지?


한세령
음? 핫 참.. 헛게 다 보이네..

한세령
...나 설마.. 지각인거야...???!!

...

한세령
후하.. 아슬했다..


박우진
니가 무슨일로 지각이냐

한세령
그게... 오늘도 악...ㅁ.......


박우진
악 뭐

한세령
아니.. 오늘도 역시 늦잠 잤다구~ (우진이가 너무 걱정하니까 역시 말 안하는게 좋겠어..) 우리 1교시 뭐지?


박우진
.... 국어

한세령
으.. 아침을 못먹었더니 배고프다... 빨리 점심시간이 왔으면 좋겠다~


박우진
등교 하자마자 점심타령이냐.. 야 이거나 먹던지


한세령
헐~ 뭐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초코소라빵이잖아? 역시 너밖에 없다 박우진!!!



박우진
... 당연하지..

....

한세령
오늘 밥은 좀 별로였다 그지


박우진
볶음밥이 너무 싱거웠어

한세령
앞으로 소금을 가지고 다닐까봐......


박우진
오버한다 또

꺄아아ㅏㅏㅏ!!!!!!!!!! @#₩~%*&!#%


박우진
뭐야.. 시끄럽게....

한세령
그러게..... 머냐 쟤네...

진짜 오빠 너무 잘생겼어요!!!ㅠㅠㅠㅠ

제 이상형이에요 오빠!!!


이거 제가 직접 만든 빵이에요.. 한번 드셔보세요!


옹성우
..........


황민현
고마워ㅎㅎ 성우랑 꼭 같이 나눠먹을게


강다니엘
나!! 나도! 나도 먹을래 나도!!

네..! 꼭 성우오빠도 같이 먹어주세요..!!


황민현
그래 걱정하지마ㅎㅎ

....

한세령
뭐야 저 앞머리 깐건지 안깐건지 하는 애.. 웃으면서 받으면 어디가 덧나?


박우진
옹성우형이네

한세령
너 알아?? 저 반깐머리?


박우진
유명하지 잘생겼다고

한세령
뭐가 잘생겨 완전 성격부리게 생겼구만 우진아 니가 더 잘생겼다



박우진
.......

한세령
야 산책 그만하고 반이나 가자 시끄러워서 못있겠다


박우진
그래.. 야 앞에 좀 보고 걸어


한세령
아니 오늘따라 하늘이 너무 예쁘잖아


박우진
넘어져 그러다가

한세령
뭘 넘어져 내가 애냐?


박우진
하긴.. 어.. 야!!!!!

쿵.............. 난 누군가와 부딪혔고 그대로 난 엉덩방아를 찧었다..

한세령
아야.....


옹성우
............


황민현
괜찮아?


강다니엘
진짜 쿵 넘어졌어 쿵... 지진인줄 알았네!!

한세령
지진이라뇨...!!!!


박우진
야 세령아 괜찮아?


옹성우
..........

나와 부딪힌건 반까..ㄴ... 아니 옹성우였고 사과는 커녕 날 뚫어지게 쳐다보고만 있다... 뭐야.. 사과하라는건가.. 아 아파....

난 툴툴 털고 일어났고 옆에 다정하게 괜찮냐고 물어봐준 오빠에게 괜찮다고 말하며 옹성우를 쳐다보고 지나가려는 찰나..

(덥석)

안녕하세요ㅎㅎ 작가입니다!

처음 써보는거라 이리저리 횡설수설하는 것 같아요ㅠㅠ

댓글달아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것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