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tes] Tokoh utama wanita adalah milikku
06.벽 무너뜨리기


(지난 이야기) 쉬는 시간 종아, 제발 치지 마라!!라고 그렇게 빌었지만 매정하게도 종은 울렸고 종이 울리자마자 아이들이 모두 여주 쪽으로 다가왔다.

친구 1
"왜?? 뭐 했길래??"

친구2
"다 찍었어??"

친구3
"뭐 욕이라도 적어놨어??"

친구4
"안 겁나? 교무실 가야 되잖아."



박지훈
"많이 어려웠어? 내가 도와줄게 여주야. 너라서 도와주는 거야. 너니까."



박우진
"아이다 여주 내가 도와줄거다. 어딜 넘보노. 김여주 내끼(꺼)고 내만 도와줄 수 있다."

이때 또 들리는 소리..


황민현
"다니엘, 뭐해? 다른애들이 니 여친 넘보잖아!!"

다니엘 친구라는 황민현이란 애였다. 하...얜 또 나한테 왜 이래.... 관심 이렇게 많이 가져주는 건 부담스럽다고!! 그리고 나 강다니엘 여친 아.니.라.고!!


작가
넌 왜 다니엘 여친 되는거 싫어하니 여주야....(작가 등장~ )


이때 강다니엘은..... 나에게 쪽지를 줬다.

아니......이러면 애들이 더 호들갑 떨잖아...

그리고 내 예상대로 아이들은 환호성 지르며 호들갑 떨고, 각자 쪽지의 내용을 추측해보았다.

여자애1
"헐....뭐야뭐야~~꺅!"

친구 1
"진지한 고백 아님??!"

친구2
"아님 데이트 신청?!"

친구3
"아 혹시 질투나니까 다른 남자애들이 치대지 못하게 하라는 거 아니야??"


아이들의 추궁(?)에 다니엘의 볼이 빨개졌다.

아니 다니엘?? 너 생각이 있는거니 없는거니?? 볼이 왜 빨개져....쟤네들 생각이 맞는것 같잖아....... 아 진짜....

다행이 수업시간 종이 울려 모두가 자리로 돌아갔다.

그렇게 2~7교시가 지나갔다.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이 나와 다니엘을 추궁하면서.....

3,2,1! 수업 끝!! 이제 나는 교무실에 가야 한다.

가방을 싸고 책상 위에 올려놓은 뒤 교실 문 쪽으로 갈려고 하는데 누가 내 손목을 잡았다.



강다니엘
"저기 잠깐 얘기 좀 하자.몇 분 안 걸려."

강다니엘이었다. 나는 고민하다 결국 수락했다.


강다니엘
"......미안."


김여주
"............."


강다니엘
"난 그냥 다른 남자애들이 다 고백하고 그래서....내가 질투나고 그래서 나도 널 좋아하고 그러니까 그래서 어...음..다른 남자애들이 고백하고 어...그래서..."


김여주
"푸흡ㅋ"

다니엘이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분명히 나는 너의 행동 때문에 단단히 화나 있는데....


다니엘은 내 웃음을 보고 놀라며 "어!!? 웃었네?!~그럼 이제 내한테 마음 열어주는 건가??" 하고 해맑게 웃었다.

나는 아까보다 기분이 조금 풀렸지만 아직도 완전히 좋진 않았다.


김여주
"왜 그랬어? 그때."


강다니엘
"아...정말 미안...


강다니엘
...난 그냥 다른 남자애들이 너한테 고백하고 사귀자고 하고 막 치대는게 질투나서.... 또 고백하는 그런 분위기라서....나도 모르게 팔짱 끼게 됬어...정말 미안해...


강다니엘
.......그 사진은 네가 원하면 당장 지우라고 할게. 마음 풀어...아까 웃었잖아~"

해맑게 웃는 귀여운 다니엘의 모습과 그의 말에서 알 수 있는 솔직함과 진실함이 내 마음을 풀게 했다.


김여주
"...알았어. 기분 풀게. 그 대신...."

다니엘이 활짝 웃었다. "와!!~ 진짜??!! 오예!! 근데 그 대신 뭐...?"


김여주
"그 대신 다시는 허락 안 받은 스킨쉽 하거나 애들 오해하게 하지 않기!"

다니엘은 고민하는 듯 보였다. 엥? 도대체 왜 고민해??

그리고 이내 해맑게 웃으며 대답했다.


강다니엘
"그래!! 그 대신 허락받으면 뭐든지, 어떤 스킨쉽이든지 할 수 있는 거지?? 좋아!! 또 애들이 오.해.만 안 하면 되는 거지? 좋아!!"


김여주
"응. 맞아."


강다니엘
"ㅎㅎ잘가 우리 꼬맹이!~"

하고 다니엘은 재빠르게 튀었다..


김여주
'뭐?!!! 꼬맹이!! 미쳤나?? 저...'

(제 3자 시점) 그러면서도 여주는 다니엘과의 대화 내용을 곱씹는다.

다니엘이 한 말을 곱씹다 어떤 생각이 든 여주는 얼굴이 새빨갛게 변했다. 그때!


(다시 여주 시점) "어!? 얼굴 빨개졌다 김여주!! 무슨 생각하는 거야~ 하여튼 내일 봐 우리 꼬맹이!!" 다니엘이었다.

뭐지..?!!! 안 갔었어!? 헐...내 얼굴 빨개지는거 다니엘이 다 본 거지!? 헐...완전 쪽팔리고 부끄러!!!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ㅎ (중간에 나온 작가는 저구요, 사진은 제 셀카입니다~^^다른 팬픽 보니까 작가가 출연해서 저도 짧게나마 빙의글에 등장했어요!)


작가
제 팬픽(빙의글)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댓글 해주시면 ♥ㅎㅎ 다음 글(편)은 아마도 내일 올라갈거에요! 이상 작가였습니다~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