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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emburuan


애뜻한듯 보는 눈빛에 눈을피해버렸다.

잠시 옛생각에 있던내가 다시 입을열었다.


신비
어떻게된건지 모르겠네..


신비
다니엘이랑 어떻게 아는 사이야?


박지훈
전 아는 동생이요 ! 뭐 성운형은 친해진지 한달정도 됬나?


박지훈
제가 두살 어리긴한데.. 이곳에서 자주봤었거든요 그래서 데리고 온건데 비밀번호도 바뀌었고..


박지훈
아 이곳이 신혼집인건가? 그럼 죄송해요..

이제서야 눈치챈듯 미안하다는 지훈을보며 괜찮다 대답했고

내말에 내옆에 앉은 지훈을보며 말했다.


신비
뭐 사러 나갔어요 연락해보세요 올시간이 된거 같은데..

때마침 열리는 문에 니엘이 놀란표정으로 우릴보았고.

베실웃으며 신난듯 방방뛰어 니엘에게달려가는 지훈


박지훈
오 유부남!!

장난스런목소리에 피식웃는 니엘이 혹시나 불편했을 내기분을먼저 살피듯 입을열었다.


강다니엘
미안해요.. 이렇게 찾아올줄몰라서..


신비
괜찮아요.


박지훈
형 밥해줘 나배고파.


강다니엘
야..박지훈 여기 이제 나혼자만지내는거 아니야 짐들고 나가


박지훈
..나 손님인데?


박지훈
누나...나 나가요?

저렇게 붙임성이 좋을줄이야..

나를보며 구원해달라는듯 칭얼대는 지훈에 고갤 돌려 입을열었다.


신비
..뭐 손님이니까 대접은 해야겠죠..

내말에 니엘이 들어낸 짐을 갖고 주방으로 향한 지훈이 고래고래소리쳤다.


박지훈
오 내가좋아하는 고기!!

이것저것 뒤적대며 신난목소리에 나도모르게 웃음이 새어 나왔다

내반응이 나쁘지않자 마음놓고 행동하는 니엘


강다니엘
금방 할께요 조금만기다려줘요

나에게조심스레 하는행동에 고갤끄덕였다.

아까 투닥대던것이 마음에 걸려서일까

조심하려하는 행동이 눈에 보였다.

니엘이 바쁘게요리할동안 편한옷으로갈아입고나온 나.

마침 요리가다되었다고 지훈이 날 끌어다 앉게했고.

니엘옆 에 앉아 성운을 마주한 자리.

...밥이 넘어가겠냐고..

지훈때문에 생각없이 식사를하자고 했던 자신이 원망스러워지기시작했다.


신비
..잘먹을께요.

수저를 들어음식을 먹기시작했고 생각보다 내입맛에 맞아 만족스러운듯 표정을지어냈다.


박지훈
근데 누나랑 성운형은 어떻게 아는사이예요?

궁굼한듯 묻는 지훈의 말에 성운이 나를 보았다.


신비
만났던 사이예요.


박지훈
...아?


강다니엘
... 그래요?

내솔찍함에 나를멍하게보는 성운


신비
왜 끝난지가 언젠데 말못할 애정있는사인아니 라고생각하는데?

퉁명스러운 내말에 성운이 고갤끄덕이며 말했다.


하성운
그치 끝난사이지


하성운
미안 분위기가 더있을 자린아닌거 같다 .

그렇게 성운이 일어났고 그뒤를 따라가는 지훈


박지훈
..나도가볼께.

그둘이 나가자 니엘이 턱을 괴고 나를보았다.


신비
할말있어요?

내물음에 피식웃다 말하는 니엘


강다니엘
아 지금 엄청 이상한 기분인데...나..


신비
그럴만도 해요 사과할까요?


강다니엘
네 나지금 질투 하는거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