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eng Kejam [Seri]
Pr.0_Dongeng Ke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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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Dilihat 1031


무언가가 크게 잘 못 됐다_

그것도 아주 크게 잘 못 됐다_


그 일은 그때로 거슬러간다_


야심한 밤_


박여주
흐함.. 슬슬 자야겠다..

엄마
여주야!! 약은 먹고 자라!



엄마의 잔소리에 여주는 책상위에 있는 약을 집어든다_


박여주
네~ 먹을게요~


그렇게 약통에서 약을 꺼내_

물과 함께 목구멍으로 약을 넘겼다_


그리고 잠이 솔솔 오며_

침대에 몸을 눕혔다_


그리고 창문 밖에서 들리는 잡음과 함께_

눈을 감았다_


....


"똑"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_

아니 물소리 보다는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맞겠지_


그 물소리는 점점 내 귀로 들어왔고_

그 소리에 눈을 떴다_


눈을 뜨자 보이는건 알 수 없는 어두운 공간_

밑에는 물이 발목까지 차있었고_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_


이게 꿈인가 싶었지만_

얼굴을 꼬집자 볼쪽에 고통이 찾아왔다_


박여주
뭐야 여기..


그렇게 멍하며 상황을 파악하고 있을 때_

저 멀리서 첨벙첨벙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_


그리고 그 소리는 점점더 커져갔고_

어느정도 그 소리의 원인이 내 눈앞에 보였다_


"첨벙"



???
"안녕하세요"



???
"행복한 동화 세계, 아니 그 뒷 내용 잔혹동화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Pr.0_잔혹동화[end]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이번 시리즈 [잔혹동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