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ah, Aku Mencintaimu [BL]

18°

/ 그 이후로, 우리는 연인이 되었다.

/ 하루하루가 즐거웠고, 행복했다

/ 끼익

(지) 찬우

" 이씽아아-!!

/ 찬우가 달려와 이씽에게 안긴다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푸흐, 뭐야.. 귀엽게..

/ 쪽

(지) 찬우

" 헤헤...

/ 이런 일상이 반복되었고, 난 그게 싫지 않았다

/ 하지만 행복은 결코 오래 갈 수 없었다

/ 회사 전체에 비서와 회장이 사귄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회사는 큰 타격을 입었다

/ 기사가 뜨기 시작했고, 댓글로는 욕이 달리기 시작했다.

/ 안타깝게도 그때 시대의 사람들은 동성애자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았었다.

/ 찬우의 집

/ 달칵, 드륵

/ 찬우는 기사들에 달린 댓글을 본다

" 더럽다 "

" 진짜 왜저러지? "

" 나같았음 죽었겠다 "

" 보나마나 비서새끼가 꼬신거겠지 "

" 비서 뒤져버려 "

" 비서 관리 안하시나요? "

/ 이 외에도 많은 욕들이 달렸지만, 거의 다 비서의 욕이였다

(지) 찬우

" ....

/ 찬우는 이씽이에게 전화를 건다

/ 뚜르르

/ 뚜르르..

/ 띠리링

/ 띠리링

/ 끼익-

직원

" 어? 회장님 핸드폰 두고 가셨네... 전화오는데.. 누구지?..

/ 하며 핸드폰을 보려는 찰나, 전화가 끊겼다

직원

"아 ! 에이.. 뭐야...

/ 회장실을 나간다

/ 달칵

/ 터벅, 터벅

/ 멈칫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이거, 찬우가 좋아할텐데..

/ 집에 가는 길, 가게안에 있는 마카롱을 발견한다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이거나 사다줄까..

/ 하며 전화를 걸려고 주머니를 뒤적이는데 핸드폰이 없었다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아.. 씨.. 두고왔나?..

/ 다시 회사로 가기에는 너무 멀리왔기 때문에, 그냥 마카롱을 사 들고 찬우의 집으로 향한다

/ 똑똑

/ . . .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이상하네... 어디 나간건가?..

/ 이씽은 문고리를 내려본다

/ 철컥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뭐야.. 문도 안잠궈놓고.. 위험하게..

/ 이씽은 집안으로 들어간다

/ 끼익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찬우ㅇ...

/ 툭

/ 이씽은 너무 놀라 손에 들고있던 가방을 떨어트리고, 손으로 입을 막는다

/ 이씽이 본 것은, 천장에 목을 매단 채 죽어있는 찬우의 모습이였다

/ 그리고 이내, 눈물이 터져나왔다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찬우야...

/ 이씽이 찬우에게 다가가 손을 잡는다

/ 싸아-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흐.. 차, 찬우야... 찬우야...!!!

/ 찬우의 손은 차가웠다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끅! 끄헝!! 흐... 아, 아니야... 이럴리가... 케헥!!... 하아.. 찬우야!!!.. 흐으...

/ 이씽은 찬우를 안고 오열한다

/ 끼익

/ 털석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

/ 이씽은 집으로 돌아온다

/ 경찰이 말하길, 자살이란다.

/ 누구보다 밝고, 해맑았던 그 아이가 자살을 했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 찬우가 악플로 인해 괴로워서 자살을 한거라면, 어쩌면 그건... 타살이 아닐까..

/ 데구르르, 툭

/ 무언가 굴러와 이씽에게 부딫힌다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

/ 굴러 온 것은 찬우가 좋아하던 과자였다.

(25)장 이씽 image

(25)장 이씽

" 흐... 미안... 미안해... 찬우야...

/ 이씽은 과자를 손에 꽉 쥐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낸다

Cerita populer di kalangan penggemar Chanye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