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ar matahari di tengah hujanku
sugar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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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yeol
Ayah, Aku Mencintaimu [BL]


/ 띠, 띠 띠

/ ...


김 종인
" 악!! 하, 하아.. 씨, 씨발...

/ 종인이 기겁을 하며 일어난다


김 종인
" 어, 어? 사, 살아있어...?

/ 종인이 주위를 둘러본다

/ 드륵


김 민석
" 하.. 미치겠... 어? 조, 종인아!! 괜찮은거야??

/ 많이 놀란 표정이었다


김 종인
" 아, 어.. 근데.. 나 어떻게 된거야?..


김 민석
" 말도 마, 진짜... 종대가 너 업고 집에 들어오는데... 와..


김 종인
" ..종대가?


김 민석
" 응, 그게..

/ 몇시간 전

/ 툭


김 종대
" ?!아저씨!

/ 쓰러진 종인을 보고 종대가 달려간다


김 종대
/ 아, 아저씨...

/ 종인을 흔들어 깨우려한다

/ 퍼억


김 종대
" 아!! 으, 흑..

/ 현우가 종대의 배를 차버린다

/ 그리고 담배에 불을 붙인다

/ 후

현 우
/ 남친이냐?


김 종대
" ...

현 우
" 대답해, 씨발련아. 누구냐고.

/ 하며 종대의 머리채를 잡는다


김 종대
" ...나, 남친... 이야..

현 우
" 그래? 그럼 안되는데..

/ 이 말을 끝으로 담배를 끈다

/ 그리고는 옆에 있던 나무목각을 집어든다

현 우
" 그럼 죽어야지.

/ 하며 종대의 머리를 내리친다

/ 퍼억!!

/ 꽤나 큰 소리가 났다.


김 종대
" ...컥..!! 으..하아..

/ 종대가 머리를 잡으며 주저앉는다

/ 털석

/ 머리에선 피가 흘러나왔다.

현 우
" 억울해 하지마, 곧 편하게 해줄게.

/ 하고 다시한번 내리치려 손을 든다


김 종대
" !!..

/ 종대는 눈을 질끈 감는다

/ 그때,

/ 위잉, 위잉-

/ 경찰차 소리가 들렸다.

/ 덜그럭

현 우
" 아, 씨발...

/ 현우는 각목을 떨어트리고는, 반대편으로 도망간다


김 종대
" ...푸핫! 등신새끼...

/ 사실 저 사이렌 소리는, 종대가 한 것이었다.

/ 아까 종인이 목졸림을 당하고 있을 때, 종대가 알람을 맞춰 소리를 사이렌으로 바꾼 것 이었다.


김 종대
" 너무... 늦게 맞췄네...

/ 종대는 피를 흘리면서도, 종인을 업고 집으로 향한다

/ 삑.. 삑.. 삐리릭


박 찬열
" 헤이~ 조오옹ㄷ..

/ 털석


김 종대
" 으...하아..

/ 종대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주저앉는다


박 찬열
" 종대야!!! 왜그래!!!

/ 찬열이 소리를 지르자 세훈과 민석이 들었는지 방에서 나온다


오 세훈
" 왜그래ㅇ... 조, 종대...형?..

/ 종대는 머리에서 피가 계속해서 나왔고, 옷도 다 더럽혀진 상태였다.

/ 그리고 그 옆에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종인이 있었다

/ 끼익


김 민석
" 어? 왔... 아, 종인...아..

/ 민석이 종대와 종인에게 다가간다


김 민석
" 어, 어떻게 된...


김 종대
" 아, 아저씨... 조, 종인..아저씨... 빨리 병ㅇ...

/ 털석


박 찬열
" 종대야..!!!


김 종인
" ...저, 정말?..


김 민석
" 그럼 거짓말이겠냐?


김 종인
" ...하아.. 씨발.. 김종인 병신새끼...

/ 하며 신경질나듯 머리를 턴다


김 종인
" 아, 근데 종대..는?..


김 민석
" ...아, 그게..

/ 민석은 조금 뜸을 들이더니 이내 입을 연다


김 민석
" 하아... 아직.. 못일어났어..


김 종인
" ...뭐?

/ 하고 옆을 보니, 옆 침대에 머리에 붕대를 감고 누워있는 종대가 보였다.


김 종인
" ..조, 종대야..

/ 투둑, 툭

/ 눈물이 떨어진다.

자꾸 눈팅하면...

분량 10컷으로 줄일거야!

메롱

😛